日 “安保環境惡化되고 있다” 安保關聯 3文書年內改正方針

뉴시스
入力 2022年 1月 23日 07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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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이 이番週부터 새로운 國家安保戰略等의 改正을 위해 아키바 다케오(秋葉剛男) 國家安保局長과 外務省 및 防衛省幹部等이 專門家들을 對象으로 意見을 듣는 等本格的인 檢討作業에 들어간다고 NHK 放送이 23日報道했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總理는 日本을 둘러싼 安保環境이 急速히 惡化되고 있다며, 國家安全保障戰略과 防衛計劃의 大江, 거기에 中期防衛力整備計劃의 이른바 安保關聯 3가지 文書를 年末까지 改正할 方針이다.

政府는 이를 위해 아키바 局長과 吳카노 마사타카(岡野正敬) 外務省綜合外交政策局長, 마스다 가즈오(?田和夫) 防衛省防衛政策局長等이 26日부터 專門家들로부터 意見을 듣는 일을 始作한다.

이들이 意見을 들을 專門家들로는 國家安保局長을 지낸 野致 쇼타로(谷?正太?) 前外務事務次官, 其他무라 시게루(北村滋) 前內閣情報官, 自衛隊統合幕僚長을 지냈던 오리키 료이치(折木良一) 等經濟安全保障과 宇宙, 사이버 等 새로운 領域에도 精通한 專門家들이 檢討되고 있다.

새 國家安保戰略과 關聯해서는 자민당 안補助社會가 오는 5月을 目標로 提言을 整理할 計劃이며, 政府는 收斂된 意見과 黨의 提言을 根據로 檢討한다는 計劃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