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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사도鑛山 世界遺産 推薦 두고 시끌…아베까지 나서 推薦 壓迫|東亞日報

日사도鑛山 世界遺産 推薦 두고 시끌…아베까지 나서 推薦 壓迫

  • 뉴스1
  • 入力 2022年 1月 21日 08時 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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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政府가 ‘사도 鑛山’ 유네스코 世界文化遺産 推薦 保留 方針을 檢討하고 있는 가운데 아베 新潮 前 總理를 筆頭로 한 자민당 保守派들이 反撥하고 있어 기시다 후미오 總理의 苦心이 깊어지고 있다.

日本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日本 政府는 日帝 强占期 朝鮮人 强制奴役이 이뤄진 니가타縣 ‘사도 鑛山’을 유네스코 世界文化遺産으로 推薦할 方針이었지만 韓國 等의 反撥을 考慮해 推薦 時期를 2024年으로 演技하는 方針을 檢討하고 있다.

하지만 21日 지지통신에 따르면 자민당 保守派인 아베 新潮 前 總理는 지난 20日 아베派 總會에서 사도 鑛山 問題와 關聯 마지막은 總理의 判斷이라며 “論爭을 避하는 形態로 登錄 申請을 하지 않는 것은 잘못”이라고 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自民黨 정무조사회長은 지난 19日 記者會見에서 “堂堂하게 推薦해야 한다. 日本의 名譽가 걸린 일”이라고 하는 等 기시다 總理를 壓迫했다.

이와 關聯 期하라 세이지 關防部(副)長官은 20日 記者會見에 “登錄 實現이 무엇보다 重要하다”며 “이를 위해 무엇이 가장 效果的인지 綜合的으로 檢討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지통신은 政府 關係者를 引用해 期하라 副長官은 發言은 “現 時點의 推薦은 登錄 實現에 效果的이지 않다는 意味”라고 傳했다.

日本 政府 次元의 推薦 保留 檢討는 유네스코가 지난해부터 世界記錄遺産에 關聯國들의 異議 提起가 可能하도록 하고 結論이 날 때까지 登載하지 않는 制度를 導入했기 때문이다.

問題는 이 制度가 中·日 戰爭 中 日本軍이 벌인 蠻行인 난징大虐殺 關聯 資料를 世界記錄遺産에 登載하는 것을 막기 日本이 主導했다는 點이다.

韓國의 强力한 反撥과 日本의 ‘自家撞着’的 行動은 자칫 國際社會의 信賴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指摘이 提起되고 있다. 여기에 世界文化遺産委員會는 한番 不可하다고 判斷한 推薦 候補를 다시 登載한 境遇는 없어 日本의 苦悶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지지통신은 韓國은 3月에 大選을 앞두고 있어 推薦은 史上 最惡의 韓·日 關係를 더욱 複雜하게 만들 수 있다고 했다. 外務省 關係者는 “推薦 留保가 合理的”이라며 “나머지는 政治的 判斷”이라고 傳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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