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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番 確診’ 멕시코 大統領 “코로나, 사라지고 있다” 自信感|東亞日報

‘2番 確診’ 멕시코 大統領 “코로나, 사라지고 있다” 自信感

  • 뉴스1
  • 入力 2022年 1月 14日 11時 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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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에 두 番 걸린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大統領이 코로나19 팬데믹(世界的 大流行)李 “사라지고 있다”고 主張했다. 傳染力이 剛한 ‘오미크론’ 變移 때문에 新規 確診者가 쏟아지고 있음에도 症狀이 가벼워 쉽게 重症化하지 않는다는 點에서다.

AFP通信에 따르면 오브라도르 大統領은 13日(現地時間) 소셜미디어에 올린 動映像에서 自身이 코로나19에 두 番째로 걸렸을 때 가벼운 症狀만 經驗했다며 “이는 팬데믹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如前히 팬데믹이지만, 나는 이 새로운 變異 德分에 많은 危險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 變異가 過去 變異만큼의 致命性과 危險性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直接 確認한 것은 相當히 鼓舞的인 일”이라고 덧붙였다.

오브라도르 大統領은 지난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부스터 샷까지 맞았음에도 지난해 1月에 이어 最近 또다시 코로나19 確診 判定을 받았다.

그러나 前날 世界保健機構(WHO)는 오미크론 變異가 팬데믹을 종식시킬 수 있는 ‘반가운 通路’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一蹴하며 쉽게 降伏을 해서는 안 된다고 强調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事務總長은 “오미크론 變異가 델타 變異보다 덜 深刻한 疾病을 誘發하지만, 백신을 接種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如前히 危險한 바이러스”라고 指摘했다.

傳染性이 强한 오미크론 變移 때문에 最近 멕시코의 新規 確診者는 急增하고 있다. 前날 멕시코에서는 4萬4187名의 新規 確診者가 쏟아져 歷代 最多 記錄을 更新했다.

멕시코에서는 檢事 件數가 적어 實際 確診者 數는 이보다도 더 많을 것으로 展望된다고 AFP는 傳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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