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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務部 “트럼프, 싱가포르 合意 進展에 專念” 再次 强調|東亞日報

美國務部 “트럼프, 싱가포르 合意 進展에 專念” 再次 强調

  • 뉴시스
  • 入力 2019年 11月 14日 04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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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의 韓美 聯合空中訓鍊 計劃 批判에 關한 論評

美國 國務部는 13日(現地時間) 도널드 트럼프 大統領이 北美 싱가포르 頂上會談 合意를 進展시키기 위해 專念하고 있다고 거듭 强調했다.

自由아시아放送(RFA)에 따르면 國務部 代辯人室은 이날 北韓의 韓美 聯合空中訓鍊 計劃 批判에 對한 論評 要請에 “트럼프 大統領은 關係 變換, 永久的 平和 構築, 完全한 非核化라는 싱가포르 頂上會談의 約束에 進展을 이루는 데 如前히 專念하고 있다”고 말했다.

美 國防部의 데이브 이스트番 代辯人은 北韓의 反撥에 對해 “이에 關해 내놓을 反應이 없다”고 말했다고 RFA는 傳했다.

北韓 國務委員會는 앞서 代辯人 談話를 통해 “또다시 對話相對人 우리 共和國을 과녁으로 삼고 聯合空中訓鍊까지 强行하며 事態發展을 惡化一路로 몰아넣은 美國의 분별없는 行態에 對해 더는 袖手傍觀할수 없다는 것이 우리의 公式立場”이라고 밝혔다.

韓國과 美國은 다음달 旣存의 年例 韓美 聯合空中訓鍊人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보다 縮小된 規模로 聯合空中訓鍊을 實施할 豫定이다.

윌리엄 番 美國 合同參謀本部 副參謀長은 지난 7日 記者會見에서 올해 韓美聯合 空中訓鍊이 實施될 것이라며 “兵力과 航空機 數를 具體的으로 言及하지는 않겠지만 비질런드 에이스보다 縮小된 規模”라고 밝혔다.

트럼프 大統領과 金正恩 北韓 國務委員長은 2018年 6月 史上 最初의 北美 頂上會談을 통해 韓半島의 完全한 非核化, 北美 關係 正常化, 韓半島 平和體制 構築을 위해 努力하기로 合意했다.

北韓과 美國은 지난달 初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非核化 實務 協商에 突入했지만 合意를 보지 못했다. 北韓은 美國이 對北 敵對政策을 繼續하고 있다며 年末까지 새로운 打開策을 提示하라고 要求했다.

?【런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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