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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달부터 이란産 原油 막힌다…美 “制裁例外 延長 안해”|동아일보

來달부터 이란産 原油 막힌다…美 “制裁例外 延長 안해”

  • 뉴시스
  • 入力 2019年 4月 22日 21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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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堊館 聲明 發表

서울 시내 한 주유소. 2019.4.9/ 뉴스1 © News1
서울 市內 한 注油所. 2019.4.9/ 뉴스1 ⓒ News1
美國은 22日(現地時間) 이란産 原油 輸入禁止에 對해 韓國 等에 주어졌던 限時的 制裁 例外(SREs)를 延長하지 않기로 했다고 發表했다.

AFP通信에 따르면 白堊館은 이날 聲明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大統領은 오는 5月 初 SREs가 滿了되면 이를 再發給하지 않기로 決定했다”고 밝혔다.

白堊館은 “이番 決定은 이란의 石油 輸出을 제로(0)로 만들기 爲한 것”이라며 美國과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는 “이란産 原乳가 市場에서 모두 사라짐에 따라 國際的 需要가 充足될 수 있도록 時期適切한 措置를 取하기로 合意했다”고 말했다.

美國은 지난해 11月 이란 核合意(JCPOA)를 脫退하면서 臺(對)이란 經濟制裁 措置의 一環으로 各國에 이란産 原油 輸入 禁止를 要求했다.

다만 韓國·中國·印度·이탈리아·그리스·日本·臺灣·터키 等 8個國에 對해서는 6個月間(5月3日까지)의 限時的 例外를 認定하면서 延長 與否는 向後 協議하기로 했었다.

워싱턴포스트(WP)는 21日 美 國務部 高位 關係者를 引用, 美國은 限時的 制裁 例外(SRE)를 認定했던 모든 國家에 對해 例外를 延長하지 않기로 했다고 報道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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