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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에서 가장 작은 258g 아기, 6個月만에 健康하게 退院|東亞日報

世界에서 가장 작은 258g 아기, 6個月만에 健康하게 退院

  • 뉴시스
  • 入力 2019年 4月 19日 17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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妊娠 24週5日 때 키 22㎝ 가슴둘레 14.3㎝로 出生
體重 3374g, 키 43.5㎝ 가슴둘레 33.9㎝로 成長

지난해 10月 몸무게 258g으로 世界에서 가장 작은 아이로 태어난 未熟兒가 몸무게 3374g의 健康한 아기로 成長해 20日 退院한다.

日本 지지통신은 나가노(長野)縣 아즈미盧(安曇野)의 縣立兒童病院을 引用해 19日 위와같이 報道했다.

세키노 類스케(?野?佑)라는 이름의 이 男子아기는 지난해 10月1日 어머니 도시코(俊子)가 妊娠高血壓으로 入院한 지 이틀 만에 제왕절개 手術로 태어났다. 出生當時 妊娠 24週5日로 키 22㎝에 가슴둘레는 14.3㎝에 不過했다. 몸무게는 258g에 不過했다.

이 아기는 태어난 以後 新生兒 集中治療室 인큐베이터에서 溫度와 濕度 等을 調節해 子宮에 가까운 環境 속에서 治療를 받아 왔다. 退院을 앞둔 現在 키는 43.5㎝, 가슴둘레는 33.9㎝까지 자랐다.

어미니 도시코는 “처음 태어났을 때에는 너무 작고 皮膚도 透明해 만지면 부서지는 게 아닐까 걱정 뿐이었다”며 “只今은 牛乳도 먹이고 싶고 沐浴도 시키는 等 다른 어머니들처럼 똑같이 해주고 싶다. 아기가 健康하게 成長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히로마 다케히코(?間武彦) 病院 新生兒科部長(50)은 “血管이 바늘처럼 가늘어 링거 바늘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健康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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