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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言論인 “바티칸에서 일하는 司祭 80% 同性愛者” 主張|東亞日報

佛言論인 “바티칸에서 일하는 司祭 80% 同性愛者” 主張

  • 뉴시스
  • 入力 2019年 2月 13日 11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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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性愛를 强하게 批判해온 가톨릭 敎會 內 高位級 司祭들 中 相當數가 同性愛者이며, 바티칸에서 일하고 있는 司祭의 80%가 同性愛者라고 主張하는 冊이 오는 20日 出版될 豫定이어서 波長이 豫想된다.

12日(現地時間) 가디언 報道에 따르면, 프랑스 言論人이자 作家 프레데릭 마르텔이 쓴 ‘바티칸의 壁欌 속에서(In the Closet of the Vatican)’이란 題目의 冊이 英國 出版社 블룸스버리에 依해 오는 20日 約 20個國에서 8個 言語로 선보인다.

著者는 4年에 걸쳐 “바티칸 心臟에서의 腐敗와 爲先”을 派헤졌다고 主張하고 있다. 冊은 570쪽에 達하는 厖大한 分量이다.

冊이 發刊되는 20日에는 全 世界 主敎들이 參席하는 性虐待 關聯 會議가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敎皇 主導로 열릴 豫定이다.

마르텔은 이 冊을 쓰기 爲해 樞機卿 41名, 主敎와 몬시뇨르 52名, 外交官 45名, 스위스 警備兵 11名, 그리고 一般 司祭 및 信徒 200餘名 等 總 1500名을 인터뷰했다고 主張하고 있다. 또 一部 同性愛者 司祭들은 自身의 性 正體性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一部는 비밀스런 同性愛 關係를 維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또다른 一部는 危險性이 높은 캐주얼한 同性愛 만남을 追求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티칸 信仰敎理廳에서 일하다 지난 2015年 커밍아웃했던 폴란드의 私製 크리스토프 올라프 카람社는 프란치스코 敎皇에 보낸 便紙에서 敎會의 同性愛 私製 禁止를 僞善으로 批判하고, 敎會 안에 同性愛者 司祭들이 가득하다고 主張했었다.

出版社 블룸스버리에 따르면, 마르텔의 冊은 가톨릭 敎會 內의 兒童 性醜行 또는 性暴力 問題 보다는 비밀스런 同性愛 文化를 파헤치는데 重點을 두고 있다. 또 프란치스코 敎皇에 對한 陰謀 等에 關한 內容도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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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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