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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이 달에서 틔운 木花씨 싹 얼어 죽어…영하 170度 밤氣溫 때문|東亞日報

中이 달에서 틔운 木花씨 싹 얼어 죽어…영하 170度 밤氣溫 때문

  • 뉴시스
  • 入力 2019年 1月 17日 11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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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 探査船 嫦娥(嫦娥)4號가 달 뒷面에서 틔운 木花씨의 싹이 酷毒한 밤氣溫을 견디지 못하고 結局 얼어 죽었다.

16日(現地時間) 가디언 報道에 따르면, 嫦娥4號의 實驗 프로젝트 責任者인 충칭代의 셰겅신 敎授는 木花씨 싹이 죽었다면서 달 뒷面의 氣溫이 零下 170度로 떨어진게 原因이라고 밝혔다. 그는 木花 싹이 오래 살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았다면서 “달의 밤에 캔에 담긴 生命體가 살아남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嫦娥4號는 달의 뒷面에 着陸(3日)韓 以後 처음으로 지난 13日부터 ‘밤 잠’에 들어간 狀態이다. 달의 뒷面의 밤 期間은 約 2週間 繼續된다.

앞서 지난 15日 中國國家項天國은 嫦娥4號가 달에 싣고 간 씨앗들 가운데 綿花씨 하나에서 最初로 싹이 텄다고 發表한 바 있다. 當時 셰겅신 敎授는 嫦娥4號에 실린 桶 속에 綿花와 감자,토마토, 애기長대 氏 等과 함께 과일파리 알과 若干의 酵母 等이 들어 있고, 그 中 綿花씨에서 싹이 텄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른 植物들은 모두 싹을 틔우는데 失敗한 것으로 알려졌다.

單, 과일파리 알이 孵化했는지 與否는 아직 確認되지 않았다. 셰 敎授는 15日 中國 뉴스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과일파리들은 相對的으로 게으른 動物들이다. 아직 나오지 않은 것같다”고 말했다.

嫦娥4號에 실린 桶은 特殊 알루미늄으로 製作됐으며 길이 198㎜, 지름 173㎜, 무게 2.6㎏으로 桶 속에 水分과 土壤, 空氣와 함께 2個의 小型 카메라가 들어 있고 熱統制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綿花 씨에서 싹이 터 자란 것은 長期的으로 宇宙에서 植物 栽培의 成功 可能性을 보여줬다는 點에 큰 意味가 있다. 그동안 國際宇宙停車場(ISS)에서 植物의 싹이 자란 적이 있기는 하지만, 달에서 植物이 자라기는 史上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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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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