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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비건 美特別代表, 週末에 최선희 北外相과 스웨덴 會同”|東亞日報

WSJ “비건 美特別代表, 週末에 최선희 北外相과 스웨덴 會同”

  • 뉴시스
  • 入力 2019年 1月 17日 08時 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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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北韓 勞動黨 副委員長이 18日 워싱턴 美 國務部 廳舍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國務長官과 會同하며 白堊館에서 도널드 트럼프 大統領을 만날 것이라고 이 事案을 잘 아는 關係者를 引用해 美 월스트리트저널(WSJ)李 16日(現地時間) 報道했다.

또 스티븐 비건 國務部 對北政策特別代表가 김영철 副委員長-폼페이오 長官 會談 뒤 스웨덴으로 가 최선희 北韓 外務省 負傷과 만날 것이라고 消息通이 밝힌 것으로 WSJ는 傳했다.

이와 關聯 서울 駐在 美 大使館側은 關聯事項을 묻는 質疑에 一切 反應하지 않았으며 뉴욕의 北韓 유엔代表部度 言及하기를 拒否했다.

한便 美 高位 當局者는 北美 2次頂上會談 場所는 베트남일 可能性이 있으며 會談日子는 아직 定해지지 않았으나 1分期 안에 열릴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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