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最大의 防空 宇宙 部門 軍需業體의 社長과 子會社 任員이 6日 잇따라 殺害돼 警察이 搜査에 나섰다.
軍需業體인 알마즈 안테이의 이고리 클리모프 社長(42)이 이날 午前 모스크바 中心街의 自宅 近處에서 怪漢의 銃을 맞고 숨졌다. 不過 몇 時間 뒤 子會社 RATEP의 세르게이 슈치트코 理事(52)도 모스크바 隣近 中小都市 세르푸크호프에서 自身의 乘用車 안에서 銃에 맞아 숨진 채 發見됐다.이 會社는 지난해 設立된 40餘個社 컨소시엄으로 S-300 中距離 地對空 미사일 等 미사일 防空望을 開發해 왔다.
모스크바=김기현特派員 kimki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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