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人들이 새해를 함께 맞이하고 싶은 人物로 가장 選好하는 사람은 자크 시라크 大統領과 映畫俳優 소피 마르소(寫眞)인 것으로 나타났다.
18日 週刊誌 파리 마치와 輿論調査機關인 BVA가 18歲 以上 成人男女 981名을 對象으로 實施한 調査結果에 따르면 새해 前날 밤을 함께 보내기에 가장 즐거울 것 같은 政治人으로 應答者의 25%가 시라크 大統領을, 演藝人으로는 32%가 마르소를 꼽았다.
리오넬 조스팽 前 總理(21%), 베르트랑 들라노에 파리市長(21%), 張 피에르 라파랭 總理(19%), 니콜라 사르코株 內務長官(18%), 마르틴 오브리 릴市場(17%), 엘리자베트 器具 前 法務長官(13%) 等의 政治人이 그 뒤를 이었다.
演藝人 中에서는 카트린 드뇌브(25%), 이자벨 아자니(22%), 에마뉘엘 베아르(19%) 等이 人氣 順位 上位에 들었다.파리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