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經濟포럼(WEF)이 3日 發表한 2003年度 ‘次世代 指導者 100人’에 日本과 中國 等 아시아 地域 人士들이 多數 選定됐으나 韓國人은 한 名도 包含되지 않았다.
次世代 指導者 100人 中에는 日本 3名, 中國 印度 各 2名, 파키스탄 홍콩 싱가포르 泰國 말레시이아 인도네시아 몽골 各 1名 等 14名이 選定됐다.
‘다보스포럼’의 主催側인 WEF는 93年부터 政治, 經濟, 公共利益 團體, 言論, 藝術, 科學 等의 分野에서 世界的인 指導者로 발돋움할 可能性이 있다고 判斷되는 ‘次世代 指導者 100人’을 選定, 發表해 왔다. 이들은 每年 1月 末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WEF 年例會議에 3年 間 招請되며 次世代 指導者 會議와 WEF 地域別 活動에 5年 間 參與할 수 있는 特典이 附與된다. 韓國에서는 金民錫 前 議員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이재웅 社長이 各各 2000年度와 2001年度에 選定된 바 있다.
제네바聯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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