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메디바이오, 洑툴리늄 톡神關聯 컨설턴트 契約締結

동아經濟
入力 2024年 4月 5日 16時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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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메디바이오가 洑툴리늄 톡神에 關한 權威者인 에릭 존슨 博士와 더크 드레슬러 敎授와의 컨설턴트 契約을 締結했다고 5日 밝혔다. 이 契約은 새로운 타입의 洑툴리늄 톡神開發과 臨床硏究에 重點을 두고 이루어졌다.

위즈메디바이오는 지난달 28日 두 專門家를 韓國으로 招請하여 컨설팅을 進行했다. 에릭 존슨 博士는 美國 위스콘신大學의 微生物學硏究首長으로 40年 동안 洑툴리늄 톡神硏究에 專念해 왔으며 200篇以上의 論文을 發表했다. 더크 드레슬러 敎授는 獨逸 하노버大學의 神經과 敎授로 洑툴리늄 톡神의 美容目的外에도 다양한 治療領域에서의 硏究로 알려져 있다.

위즈메디바이오는 最近 위스콘신 大學과 A6 洑툴리늄 톡神菌株에 關한 契約을 締結하며 關心을 집중시켰다. 이番 컨설턴트 契約을 통해 生産과 許可過程에서 速度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期待된다.

컨설턴트 契約以前, 위즈메디바이오는 韓國비엔씨와 戰略的提携를 맺고 生産 및 硏究施設을 訪問하여 戰略과 計劃을 論議했다. 최용훈 위즈메디바이오 代表는 “에릭 존슨 博士와 더크 드레슬러 敎授와의 協力은 우리에게 奇跡과 같다”며 “함께 새로운 A6 톡神을 最大限 빠르게 開發하고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준 東亞닷컴 記者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