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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療·製藥界 消息|헬스東亞|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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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전공의 이탈에 불법 의료 내몰린 간호사… 이틀새 134건 신고

    [單獨]專攻醫 離脫에 不法 醫療 내몰린 看護師… 이틀새 134件 申告

    ‘心停止 患者 發生 時 看護師가 心肺蘇生術을 하면서 重患者室로 들어가 醫師가 올 때까지 버틴다.’ 20日 首都圈의 한 大學病院 看護師들에게 내려진 指針이다. 이날부터 始作된 全國 專攻醫 集團 辭職으로 醫療陣이 大幅 줄면서 나온 苦肉策이다. 그러나 現場의 한 看護師는 “看護師 혼자 患者…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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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사설 따라잡기]환자 떠나는 의사 막는 것도 정부의 몫

    [新聞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社說 따라잡기]환자 떠나는 醫師 막는 것도 政府의 몫

    한덕수 國務總理가 18日 對國民 談話에서 醫大 增員에 反對하는 醫師들의 集團行動에 對해 “國民의 生命과 健康을 볼모로 삼는 일”이라며 自制를 呼訴했다. 이어 “醫大 定員 擴大는 더 늦출 수 없다”며 올해 入試부터 醫大 定員을 2000名 늘린다는 方針을 再確認했다. 專攻醫(인턴 및 레지…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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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콜마, 피부노화 억제 ‘마이크로바이옴’ 찾았다… 선케어 혁신제품 개발추진

    한국콜마, 皮膚老化 抑制 ‘마이크로바이옴’ 찾았다… 線케어 革新製品 開發推進

    한국콜마는 22日 紫外線 露出에 따른 皮膚 老化를 抑制하는 마이크로바이옴(人體 內 미생물군)을 世界 最初로 發見했다고 밝혔다. 關聯 論文을 國際 SCI級 學術誌에 揭載하며 硏究成果를 世界的으로도 인정받았다고 한다. 마이크로바이옴은 人體에 棲息하는 微生物 遺傳子를 意味한다. 有益菌과 …

    •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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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복지 확대하는 광동제약… ‘헬스키퍼 룸’ 설치 운영

    職員福祉 擴大하는 광동제약… ‘헬스키퍼 룸’ 設置 運營

    광동제약은 22日 任職員 疲勞回復 및 스트레스 解消를 위한 社內 福祉 프로그램 ‘헬스키퍼 룸(Health Keeper Room)’을 運營 中이라고 22日 밝혔다. 休息과 疲勞回復을 통해 ‘任職員 健康 챙기기’에 積極的으로 나선다는 槪念이다. 헬스키퍼는 職員들에게 按摩 서비스를 提供하…

    •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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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교수 “의사 연봉 너무 높아” 발언 후…의협이 낸 ‘저격 광고’

    서울大 敎授 “醫師 年俸 너무 높아” 發言 後…義俠이 낸 ‘狙擊 廣告’

    대한의사협회(醫協)가 專攻醫들의 年俸이 過多하다고 主張하며 醫大 增員에 贊成하는 서울대 醫科大學 敎授를 ‘狙擊’하는 듯한 廣告를 한 日刊紙에 냈다. 義俠은 지난 21日 國內 한 日刊紙에 ‘敎授님! 弟子들이 왜 그러는지는 아십니까?’라는 文句를 넣은 廣告를 揭載했다. 該當 廣告에 校…

    •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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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 공백… 응급환자도 돌려보냈다

    醫療 空白… 應急患者度 돌려보냈다

    政府의 醫大 增員에 抗議하는 全國 專攻醫(인턴, 레지던트) 折半 以上이 辭職書를 내고 相當數가 20日부터 病院을 離脫하면서 大型病院을 中心으로 醫療空白이 現實化됐다. 應急室에서 발길을 돌리는 事例가 續出했고 手術도 折半假量만 進行되는 곳이 많았다. 尹錫悅 大統領은 이날 “2000名 增…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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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 집단행동 인한 피해땐 손배 청구 가능”

    “醫師 集團行動 因한 被害땐 損賠 請求 可能”

    醫師들의 集團 行動으로 手術이나 診療가 取消되며 被害를 입은 患者들은 法的으로 被害 補償을 받을 수 있다. 20日 法曹界에 따르면 法律 專門家들은 手術이나 診療가 取消되거나 延期된 境遇 患者가 民法上 債務 不履行이나 契約 不履行을 理由로 損害賠償을 請求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더…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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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政府 “手術 取消 等 첫날 被害 34件 接受”… 醫師協會 “洞네病院 集團休診度 檢討中”

    醫大 增員에 反對하는 專攻醫들이 本格的인 集團 行動에 突入한 가운데 保健福祉部 ‘醫師 集團行動 被害申告·支援센터’에는 運營 첫날에만 手術 取消 및 演技 等 34件의 患者 被害申告가 接受됐다. 20日 保健福祉部는 申告센터 運營 첫날인 19日 醫療利用 不便에 對한 相談이 總 103件 이뤄…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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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醫大敎授協 “한番에 2000名 늘면 適切한 敎育 不可能”

    全國 40個 醫大 敎授協議會長이 所屬된 全國醫科大學敎授協議會(全義敎協)은 20日 聲明을 내고 “(政府 方針대로) 入學 定員이 2000名 늘어날 境遇 適切한 敎育은 不可能하다”고 밝혔다. 政府의 醫大 增員 方針에 反對하며 集團으로 休學屆를 提出한 醫大生들을 支持한다는 立場을 밝힌 것이다…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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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 떠나 가운 입고 모인 전공의들, 5시간 마라톤 회의… 내용은 비공개

    病院 떠나 가운 입고 모인 專攻醫들, 5時間 마라톤 會議… 內容은 非公開

    20日 낮 12時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醫協) 會館.所屬 病院 로고가 찍힌 가운을 입은 인턴과 레지던트 等 專攻醫 100餘 名이 講堂에 모였다. 政府의 醫科大學 入學定員 擴大 方針에 反撥하며 辭職書를 提出하고 大韓專攻醫協議會(大專協) 臨時 代議員 總會에 參席한 修鍊病院 專攻의 代表…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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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白病院 敷地, 綜合病院으로만 活用

    지난해 8月 赤字 累積을 理由로 廢業한 서울白病院이 있던 서울 中區 저동 敷地에 앞으로 綜合病院만 들어설 수 있게 될 것으로 展望된다. 서울 中區(區廳長 김길성)는 19日 都市計劃委員會를 열고 서울백병원 敷地(저동2街 85)에 綜合病院이 아닌 다른 用途로 活用할 수 없도록 하는 內容…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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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개 병원 전공의 715명 사직서 제출

    23個 病院 專攻醫 715名 辭職書 提出

    빅5 病院(서울大, 세브란스, 서울牙山, 三星서울, 서울聖母病院) 專攻醫들이 豫告한 集團 辭職書 提出 時限(19日)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8日 한덕수 國務總理가 對國民 談話를 갖고 “醫療 空白은 國民의 生命과 健康을 볼모로 삼는 일”이라며 醫師團體를 强度 높게 批判했다. 빅5 專攻醫…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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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專攻醫 離脫땐 必須醫療 外 蹉跌 不可避… 危急한 手術은 敎授-專任醫 投入해 對應

    大韓專攻醫協議會(大專協)는 19日까지 빅5 病院(서울大, 세브란스, 서울牙山, 三星서울, 서울聖母病院) 專攻醫 全員이 辭職書를 提出하고 20日 午前 6時부터 病院 勤務를 中斷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20日 以後 病院에서 診療와 手術을 못 받게 되는 것 아니냐는 國民들의 不安이 커지…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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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 부족하다면서 의대 증원 반대 비논리적”

    “醫師 不足하다면서 醫大 增員 反對 非論理的”

    政府의 醫大 入學定員 擴大 方針에 對해 大型病院 專攻醫들이 集團辭職 意思를 밝힌 걸 두고 一部 醫大 敎授 等도 批判的 목소리를 내고 있다. 先進國의 境遇 醫大 定員을 늘린다고 集團辭職하는 事例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김윤 서울대 醫大 醫療管理學敎室 敎授는 18日 東亞日報와의 通話…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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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40개 의대생 ‘동맹 휴학’ 추진… 전공의 대표는 “사직”

    全國 40個 醫大生 ‘同盟 休學’ 推進… 專攻의 代表는 “辭職”

    政府의 醫大 入學定員 擴大 方針과 關聯한 反撥이 醫師뿐 아니라 豫備 醫師인 醫大生들로까지 擴散되고 있다. 醫大生 團體는 새 學期를 앞두고 “同盟 休學을 推進하겠다”고 밝혔는데 政府는 各 醫大에 正常的인 學事運營을 해 달라는 協助 要請을 보내는 等 鎭火에 나섰다. 大韓醫科大學·醫學專門臺…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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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에 대한 적개심 가득”…공개 사직 뜻 밝힌 병원 인턴[e글e글]

    “意思에 對한 敵愾心 가득”…公開 辭職 뜻 밝힌 病院 인턴[e글e글]

    政府의 醫大 定員 擴充에 反撥한 大韓專攻醫協議會(大專協)가 罷業 等 集團行動을 留保하고 非常對策委員會(非對委) 體制로 轉換한 가운데 政府의 政策에 反撥하며 辭職 意思를 밝힌 한 大型病院 인턴義가 話題다. 홍재우 大田聖母病院 인턴은 지난 13日 유튜브 ‘公共튜브_메디톡’ 채널에 ‘決議…

    •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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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파업 일단 유보… 개별 사표 등 불씨 여전

    專攻의 罷業 一旦 留保… 個別 辭表 等 불씨 如前

    政府의 醫大 入學定員 擴大 方針에 反撥하며 集團 休業(罷業)을 豫告했던 專攻醫 團體가 罷業을 留保하고 非常對策委員會 體制로 轉換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政府는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個別 辭職 等의 方式으로 團體行動이 이어질 可能性이 있다고 보고 警戒를 늦추지 않고 있다.● …

    •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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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캡슐]단국대병원 ‘ZAP-X 방사선수술센터’ 개소 外

    [헬스캡슐]檀國大病院 ‘ZAP-X 放射線手術센터’ 開所 外

    ■ 檀國大病院 ‘ZAP-X 放射線手術센터’ 開所檀國大病院(病院長 김재일)李 國內에서는 처음으로 放射線 腦手術 裝備인 ZAP-X를 導入한 데 이어 5日 放射線手術센터 開所式을 열고 本格的인 運營에 들어갔다. 1月 原子力安全委員會로부터 ZAP-X 放射線手術센터의 放射線 發生 裝置에 對한 …

    •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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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설연휴 뒤 총파업 돌입” 반발… 복지부는 “집단행동 금지명령” 강경

    醫協 “설連休 뒤 總罷業 突入” 反撥… 복지부는 “集團行動 禁止命令” 强勁

    政府가 6日 來年度 全國 醫大 入學 定員을 2000名 늘리겠다고 發表하자 醫師團體들이 强力히 反撥하며 ‘설 連休 直後 總罷業에 突入하겠다’고 밝혔다. 保健福祉部는 대한의사협회 執行部 等에 ‘集團行動 및 集團行動 敎師 禁止 命令’을 내리고 保健醫療 危機 段階는 ‘關心’에서 ‘境界’로 두…

    •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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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약 날개’ 달고 훨훨… 제약사들 줄줄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

    ‘新藥 날개’ 달고 훨훨… 製藥社들 줄줄이 創社 以來 最大 實績

    國內 主要 製藥社들이 지난해 잇달아 創社 以來 最大 實績을 記錄했다. 自體 開發한 新約과 候補物質이 賣出과 營業利益을 牽引한 것으로 分析된다. 國內 製藥業界 1位인 유한양행은 賣出에서, 종근당과 韓美藥品, 대웅제약은 賣出과 營業利益에서 史上 最大 實績을 냈다. 유한양행은 6日 지난해 …

    •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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