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專門家 칼럼|헬스東亞|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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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 칼럼]교사-학생 모두를 위한 인권 대책 세워야

    [專門醫 칼럼]敎師-學生 모두를 위한 人權 對策 세워야

    많은 敎師가 極甚한 스트레스와 消盡, 트라우마 때문에 精神健康醫學科 診療를 받고 있다. 到底히 堪當할 수 없는 過重한 業務와 各種 民願에 시달리는 境遇 身體的 에너지와 精神的 에너지가 모두 枯渴돼 버리는 消盡 症候群 狀態에 이를 수 있다. 疲勞感, 不安感, 無氣力, 食慾 減少, 體重 …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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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 칼럼]새로운 감염병 유해 대비해 의료시스템 개선해야

    [專門醫 칼럼]새로운 感染病 遺骸 對備해 醫療시스템 改善해야

    우리를 오랫동안 괴롭혔던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流行의 威勢도 크게 줄었다. 하지만 如前히 우리나라의 하루 新規 코로나19 確診者는 1萬 名을 넘고 있어 流行이 끝난 것은 아니다. 수많은 感染 分野 專門家들도 새로운 感染病이 앞으로도 反復될 것으로 생각한다. 外國 專門…

    •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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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 칼럼]“한국은 방역 모범국답게 ‘보건외교’ 리드해야”

    [專門醫 칼럼]“韓國은 防疫 模範國답게 ‘保健外交’ 리드해야”

    6月 1日附로 우리나라는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危機 警報를 ‘深刻’에서 ‘警戒’로 낮추었다. 大型 醫療機關에서 마스크 쓰는 것을 除外하고 大部分 勸告와 自律에 依存하는 防疫體系로 轉換했다. 世界保健機構(WHO)는 5月 6日子로 國際保健危機를 解除한다고 宣言했다. …

    •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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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 칼럼]“방사선 치료, 편견 버리고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專門醫 칼럼]“放射線 治療, 偏見 버리고 科學的으로 接近해야”

    放射線科를 찾는 大部分의 患者는 癌患者다. 癌患者들을 진료하다 보면 “敎授님, 放射線이 癌을 일으킨다던데 放射線治療를 받으면 또 다른 곳에 癌이 생기지 않나요” “追跡檢査 한다고 여기저기 컴퓨터單層撮影(CT)이나 磁氣共鳴映像(MRI) 檢査를 받으면 癌이 再發하진 않을까요”라는 質問을 …

    •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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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 칼럼]질병청, 엠폭스 감염 경로 명확히 밝혀야

    [專門醫 칼럼]疾病廳, 엠폭스 感染 經路 明確히 밝혀야

    昨年에 유럽과 北美를 中心으로 갑작스레 流行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던 엠폭스(원숭이痘瘡)가 最近 國內에서 갑자기 增加함에 따라 많은 사람의 憂慮와 不安을 자아내고 있다. 엠폭스는 本來 원숭이, 쥐와 같은 動物에서 發生하다가 1970年에 中西部 아프리카에서 처음으로 사람에게 感染이 報…

    •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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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 칼럼]지역 응급의료기관 역량 강화로 응급환자 ‘표류’ 막아야

    [專門醫 칼럼]地域 應急醫療機關 力量 强化로 應急患者 ‘漂流’ 막아야

    應急室을 찾아 이른바 ‘救急車 뺑뺑이’를 돌며 ‘漂流’하는 患者들을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까. 밤을 새워 應急患者를 診療하는 應急醫學科 醫師들은 오늘도 苦悶한다. 應急醫療 시스템에 對한 社會的 關心이 커지고 있다. 이에 保健福祉部도 나서 必須醫療 支援 對策과 第4次 應急醫療 基…

    •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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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 칼럼]의료계, 갈등보단 힘 합쳐야 ‘부모돌봄’ 가능

    [專門醫 칼럼]醫療界, 葛藤보단 힘 합쳐야 ‘父母돌봄’ 可能

    看護法 制定案이 지난달 27日 國會 本會議에서 議決됐다. 대한의사협회, 大寒看護助務士協會 等 13個 保健醫療團體로 構成돼 있는 ‘保健福祉醫療連帶’는 이에 反撥해 罷業을 豫告하고 있다. 2020年 醫師 罷業 以後 醫療 現場의 混亂이 憂慮되는 狀況이다. 看護法안으로 因한 社會的 葛藤이 커…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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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 칼럼]응급-중증 소아환자 ‘치과 치료’ 공공성 강화해야

    [專門醫 칼럼]應急-重症 小兒患者 ‘齒科 治療’ 公共性 强化해야

    最近 아이가 아플 때 應急室을 찾아도 擔當 專門醫가 없어 病院을 轉轉한다는 얘기가 곳곳에서 들릴 程度로 應急 小兒 患者의 診療가 深刻한 狀況에 處했다. 이에 政府가 새로운 應急醫療 體系를 만들어 小兒 患者나 重症 患者가 應急室에 갔을 때 診療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制度 整備를 下…

    •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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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 칼럼]‘의료-과학 인재’ 의사과학자 위한 일관된 정책 필요

    [專門醫 칼럼]‘醫療-科學 人材’ 醫師科學者 위한 一貫된 政策 必要

    醫師科學者란 用語가 多少 生疏하게 느껴질 수 있다. 醫師면 醫師, 科學者면 科學者이지 醫師科學者가 어떤 일을 하는지 이름만 봐서는 斟酌을 하기 어렵다. 簡略하게 定義하면 醫師科學者는 醫師 免許를 取得한 以後에 科學者가 된다. 筆者는 醫師科學者의 範疇를 크게 두 軍으로 나눠서 생각해 報…

    •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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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 칼럼]‘응급구조사’ 업무 범위 늘려 골든타임 사수해야

    [專門醫 칼럼]‘應急救助士’ 業務 範圍 늘려 골든타임 死守해야

    우리나라의 應急救助士는 醫療人이 아니다. 醫療法에 依한 醫療人에 屬하지 않는다. 醫療技士法에 따른 醫療技士에도 屬하지 않는다. 1994年 聖水大橋 崩壞, 1995年 삼풍백화점 崩壞 等의 大型 事故를 겪으면서 應急醫療에 關한 法律이 만들어졌고, 이로 인해 應急救助社가 생겼다. 응…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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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 칼럼]신장이식, 혈액형 달라도 안전하게 할 수 있어

    [專門醫 칼럼]腎臟移植, 血液型 달라도 安全하게 할 수 있어

    腎臟이 제 機能을 못해 透析 治療를 必要로 하는 患者에게 腎臟移植은 最高의 治療 方法이다. 透析을 받기 始作하면 腎臟 機能이 떨어지고 透析 治療를 위해 긴 時間을 投資해야 한다. 定期的으로 透析을 받아야 하므로 生活 및 移動 半徑도 줄어든다. 서울 강동구에 사는 職場人 申 某 氏…

    •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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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 칼럼]의료현장에 혁신 가져올 디지털치료기기

    [專門醫 칼럼]醫療現場에 革新 가져올 디지털治療機器

    最近 醫療界의 重要한 패러다임 革新 中 하나가 디지털治療機器의 導入이다. 食品醫藥品安全處는 最近 國內에서 처음으로 不眠症 治療를 目的으로 하는 디지털治療機器를 承認했다. 醫療 現場에서 디지털治療機器를 使用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디지털治療機器란 醫學的 障礙나 疾病의 豫防,…

    •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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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 칼럼]‘젊은 유방암’ 사회복귀 쉽게… 완치 후 지원정책 절실

    [專門醫 칼럼]‘젊은 乳房癌’ 社會復歸 쉽게… 完治 後 支援政策 切實

    女性癌 1位인 乳房癌 患者들은 治療 뒤에도 再發, 轉移에 對한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心理的인 苦痛도 겪는다. 實際 乳房癌 患者의 15.3%가 離婚, 別居를 겪었다는 設問調査도 있다. 國內 女性의 一般的 離婚率人 4.8%보다 約 3倍가 높은 數値다. 原因이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富…

    •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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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칼럼]금연-금주-다이어트… 3대 결심 성공하려면 이렇게!

    [專門家 칼럼]禁煙-今週-다이어트… 3代 決心 成功하려면 이렇게!

    새해가 되면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健康을 위한 여러 가지 決心이다. 그中에서도 禁煙과 今週, 다이어트는 새해 다짐에서 빠지지 않는 것들이다. 2023年에는 그 다짐이 作心三日로 끝나지 않도록 健康하고 올바른 方法으로 挑戰해보자. 담배 煙氣에는 70種 以上의 發癌物質과 數千 個의 …

    •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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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 칼럼]필수의료 지원 대책, 의료 인력 균형잡기가 우선

    [專門醫 칼럼]必須醫療 支援 對策, 醫療 人力 均衡잡기가 于先

    政府가 지난달 31日 ‘必須醫療 支援 對策’을 發表했다. 서울峨山病院 看護師 死亡 事件과 嘉泉大 吉病院 小兒靑少年科 入院 診療 中斷 等으로 드러난 必須 醫療 分野의 空白을 補完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下半期부터 意見 收斂 過程을 거쳐서 나온 對策인 만큼 醫療界의 期待가 컸다. 이番…

    •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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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 칼럼]성인 된 ‘선천성심장병 환자’는 갈 곳이 없다

    [專門醫 칼럼]成人 된 ‘先天性心臟病 患者’는 갈 곳이 없다

    一般的으로 小兒靑少年科는 小兒 患者만 진료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成人 患者도 診療를 받는다. 바로 先天的으로 心臟疾患을 가지고 태어난 患者들이다. 이들은 小兒心臟 專門醫로부터 태어날 때부터 成人이 될 때까지 診療를 받는다. 先天性心臟病을 가지고 어른이 된 患者 數는 界…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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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 칼럼]운동 중 다치기 쉬운 전방십자인대

    [專門醫 칼럼]運動 中 다치기 쉬운 前方十字靭帶

    筆者는 어려서부터 蹴球를 좋아했다. 틈만 나면 공을 차며 뛰어 놀던 蹴球少年이었다. 高等學校 時節, 班 代表選手로 蹴球 競技에 出戰한 적이 있다. 골을 넣으려던 瞬間 달려오던 골키퍼와 부딪치면서 넘어졌다. 衝突 直後 꼼짝도 할 수 없을 程度의 엄청난 痛症이 왼쪽 무릎에 찾아왔다. 그저…

    •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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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 칼럼]의료계도 ‘지방 소멸’… 중증환자 돌볼 전문의가 없다

    [專門醫 칼럼]醫療界도 ‘脂肪 消滅’… 重症患者 돌볼 專門醫가 없다

    首都圈과 一部 廣域市를 除外하고는 어느 地域이나 人口 減少로 인해 地方消滅의 危機가 닥치고 있다. 只今껏 政府가 施行한 低出産高齡化 對策들이 效果를 보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特히 人口 減少가 深刻한 地方 小都市는 社會的 인프라도 急激히 줄고 있다. 그中에서도 高齡化로 인한 重症患者는…

    •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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