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諷刺 “性別確定 手術 後 妊娠 抛棄…내 人生 아이없어”|동아일보

諷刺 “性別確定 手術 後 妊娠 抛棄…내 人生 아이없어”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24日 22時 33分


코멘트
ⓒ뉴시스

放送人 諷刺가 妊娠에 對한 率直한 생각을 傳했다.

24日 公開된 U+모바일tv ‘내편하자3’에는 ‘다른 男子의 아이를 妊娠하라는 男便’의 事緣이 公開됐다.

이날 放送에서는 男便이 深刻한 外貌 콤플렉스 때문에 精子銀行을 利用해 아이를 낳자는 男便의 이야기에 對해 意見을 나눴다.

韓惠軫은 理解 할 수 없다며 “우리가 全部 아이를 안 낳았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아이에 對한 건 結婚을 하는 것에 가장 큰 기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人生의 기쁨을 이 男子가 가져가는 것 아니냐”라고 主張했다.

엄지윤 亦是 “아이가 그렇게 살 것이라고 프레임을 씌우고 아이를 보고 있는거다. 막상 아이는 外貌가 콤플렉스가 아닐 수도 있지 않나”라고 거들었다.

그러면서 諷刺는 “나는 出産이랑은 全혀 相關없다. 좀 다른 얘기를 하자면 나는 (性別確定) 手術할 때 韓國에서 했다. 그래서 對話가 잘 통했다. 手術을 하면 出産과 關聯해서는 싹 끝나는거다”라고 韻을 뗐다.

그는 “手術을 하려는데 醫師가 ‘나중에 아이가 없어도 괜찮으시겠냐’고 했다. 저는 ‘괜찮다’고 했다. 그 얘기를 거의 한 時間을 물어보더라”면서 “그리고 나서도 끝까지 체크 안 해주셨다가 手術 들어가기 前에 체크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韓惠軫은 “나는 네가 아이를 한 番도 想像해 보지 않았을거라고는 생각 안 하거든”이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諷刺는 “나는 내 人生에 아이는 아예없다”라고 斷乎하게 答했다. 그러면서 “난 女子로 살겠다고 判斷할 땐 아예 없는 일이다”라며 “가끔씩 내가 産婦人科에 가면 先生님이 妊娠 이야기를 하다가 ‘罪悚하다’고 하시더라. 이건 罪悚할 일이 아니다. 내가 選擇한건데 왜 罪悚한거냐”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妊娠보다 더한 걸 내 人生에서 選擇한건데 宏壯히 未安해 하더라. 絶對 失手가 아니다. 난 여기까지도 너무 感謝한거다 事實”이라고 率直한 속내를 드러냈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