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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修弘 “家庭事 탓 23㎏ 빠져 뼈만 남아”|동아일보

朴修弘 “家庭事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24日 22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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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개그맨 朴修弘(52)李 家庭事로 인해 23㎏이나 빠졌다고 털어놨다.

朴修弘은 24日 유튜브 채널 ‘陸士誤’에서 “(家族과 訟事로) 自尊心뿐만 아니라 生理的인 모든 게 무너졌다. 檢査를 했는데 호르몬 指數부터 骨密度까지 무너졌다. 只今보다 正確히 몸무게가 23㎏ 빠져서 뼈만 남았었다”면서 “只今은 많이 이겨냈다. 아내를 비롯해 이겨내게 해준 사람들이 周邊에 많다”며 고마워했다.

朴修弘은 2021年 7月 23歲 年下 김다예(30)와 婚姻申告 했다. 1年 5個月 만인 2022年 12月 結婚式을 올렸으며, 最近 妊娠을 發表했다. “元來 亭子 活動量이 꼬불꼬불해야 한다. 난 거의 99% 죽어가는 狀態였다”면서도 “얼려 놓은 아이들이 아홉이나 있다”고 귀띔했다. “아내는 繼續 ‘아이를 낳자’고 하는데 내가 요즘 힘들다. 計算해 봤는데 돈을 엄청 벌어야 하더라”며 苦悶했다.

박미선이 “요새 돈도 없잖아”라고 言及하자, 朴修弘은 “없어 보이는 거 싫어서 熱心히 살았는데, 어쩔 수 없이 (돈이) 없어졌다. 그 얘기를 누나에게 처음 했다”고 回想했다.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氣分이었다. 누나가 아무 말도 안 하고 날 안아주면서 빨리 부딪히라고 했다. 初盤에 부딪히고 나서 누나가 怨望스러웠다. 근데 그게 맞는 얘기였다”며 “(對應이) 더 늦었으면 結婚을 어떻게 하고, ‘全鰒이’(2세 台命)를 어떻게 만났겠느냐. 눈을 뜨면 눈앞에 ‘다홍이’(伴侶猫)와 예쁜 아내가 있다”고 했다.

朴修弘 親兄 夫婦는 2011~2021年 10年間 演藝奇劃社 2곳을 運營하면서 朴修弘 出演料 約 62億원 等을 橫領한 嫌疑를 받고 있다. 1審에서 親兄 朴某氏는 特定經濟犯罪加重處罰法上 橫領 等 嫌疑로 懲役 2年을, 兄嫂 李氏는 無罪를 宣告받았다. 3次 公判은 박수홍이 證人으로 採擇됐으며, 다음 달 10日 午後 2時에 열릴 豫定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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