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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魚道語 代表, 하이브 監査에 不應 中…노트북 等 會社 資産 返納 안해|동아일보

민희진 魚道語 代表, 하이브 監査에 不應 中…노트북 等 會社 資産 返納 안해

  • 뉴스1
  • 入力 2024年 4月 24日 15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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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 ⓒ News1
민희진 魚道語 代表 ⓒ News1
민희진 魚道語 代表가 하이브의 監査에 不應하고 있다.

24日 業界 關係者들에 따르면 민 代表는 하이브가 明示한 會社 情報 資産 返納 期限인 지난 23日 午後 6時는 勿論 現在까지도 노트북 等을 返納하지 않고 있다.

민 代表는 會社 情報資産 美返納과 더불어 監査 質疑書에 對한 答辯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가 要求한 監査 質疑書 提出 期限은 24日까지다.

하이브 監査팀은 現在 確保한 電算 資産 等을 分析하고 있다. 監査 結果 必要時 法的 措置까지 念頭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민 代表의 感謝 不應에 法的 措置가 取해질지 關心이 쏠린다.

앞서 하이브의 레이블이자 뉴진스가 屬한 魚道語의 민희진 代表와 一部 任員들은 지난 22日 ‘탈(脫) 하이브 試圖’ 情況에, 하이브 側으로부터 監査를 받았다. 하이브는 또 魚道語 理事陣에 株主總會 召集을 要求하고 민 代表의 辭任을 要求하는 書翰을 發送했다. 하지만 閔 代表는 ‘아일릿 뉴진스 카피 事態’에 對한 問題 提起 後 解任을 通報받았다며 이에 對해 反駁하고 나선 狀況이다.

以後 朴趾源 하이브 CEO는 23日 하이브와 魚道語 및 또 하나의 自社 레이블이자 아일릿 所屬社인 빌리프랩 構成員들에게 社內 公知 메일을 보내 “只今 問題가 되고 있는 건들은 아일릿의 데뷔 時點과는 無關하게 事前에 企劃된 內容들이라는 點을 把握하게 됐고, 會社는 이러한 內容들을 이番 監査를 통해 더 具體的으로 確認한 後 이에 對한 措置를 取해 나갈 것”이라고 說明했다.

한便 魚道語 所屬 그룹인 뉴진스는 오는 5月 컴백을 豫定대로 準備 中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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