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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陽 “軍隊서 너무 심심했다…창작하고 싶어 理髮兵 돼” 爆笑|東亞日報

太陽 “軍隊서 너무 심심했다…창작하고 싶어 理髮兵 돼” 爆笑

  • 뉴스1
  • 入力 2024年 4月 19日 20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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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콘텐츠 ‘집대성’ 화면 캡처
유튜브 콘텐츠 ‘集大成’ 畵面 캡처
太陽이 軍隊에서 理髮兵이 된 理由를 告白했다.

19日 午後 公開된 大聲의 유튜브 콘텐츠 ‘집(밖으로 나온)대성’에서는 빅뱅 太陽이 出演한 가운데 팀 同僚 大聲으로부터 “兄이 엘리트 理髮兵이었잖아”라는 얘기를 들었다.

太陽이 “난 眞짜 잘했지”라며 스스로 認定해 웃음을 샀다. 이어 理髮兵이 된 뒷이야기를 傳했다. 그는 “(軍隊에서) 너무 심심한 거야. 部隊에 게임도 없고, PX도 一週日에 두 番 열어주는 거야”라더니 “뭔가 創作은 하고 싶은데 (할 게 없더라)”라고 속내를 밝혀 爆笑를 誘發했다. 대성이 “왜 남의 머리로 創作하는 거냐?”라며 배꼽을 잡았다.

太陽은 “잘할 수 있을 것 같더라. 애들이 너무 솜씨가 없어. 내가 조금만 배우면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가르쳐 달라고 했다. 甚至於 理髮兵을 안 달았는데 그냥 하기 始作한 거야”라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아울러 “내가 배우고 있으니까 ‘어? 太陽한테 머리 한番 잘라볼까?’ 하는 거다. 나한테 오라고 해서 잘라주기 始作하면서 理髮兵을 달았다”라며 “우리가 5群團이었는데 5軍團에 ‘V’가 그려져 있다. 나름대로 시그니처를 넣고 싶어서 애들 머리 뒤를 ‘V’ 컷으로 했다. 나중에 大隊長님이 보더니 ‘애들 머리가 왜 다 저런 거야!’ 했었다”라고 傳해 큰 웃음을 膳賜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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