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4살子暴風成長近況…薰薰한 家族寫眞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16日 10時 22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日本出身放送人 사유리(本名 후지타 사유리·45)가 家族寫眞을 公開했다.

사유리는 지난 15日自身의 소셜 미디어에 “패밀리 포토그래피(family photography)”라고 적고 아버지·어머니·아들과 함께 찍은 家族寫眞을 올렸다. 寫眞 속 사유리의 家族은 흰色 옷을 맞춰입고 多情한 포즈를 取했다. 特히 사유리의 아들 후지타 젠(4)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出演當時보다 훌쩍 자란 모습으로 耳目을 끌었다. 할아버지 품에 안겨 사랑스러운 魅力을 뽐냈다.

한便 사유리는 2007年 KBS 2TV 藝能물 ‘美女들의 수다’로 放送界에 入門했다. 以後 MBC TV ‘眞짜 사나이’ 等各種放送 프로그램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아이는 갖고 싶지만 結婚을 願치 않았던 사유리는 自發的未婚母가 됐다. 2020年 11月海外精子銀行을 통해 西洋人男性의 亭子를 寄贈받아 日本에서 아들을 出産했다고 밝혔다. 韓國이 아닌 日本에서 亭子를 寄贈받은 理由에 對해 “韓國에서는 모든 게 不法이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