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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아들 自閉 疑心, 衝擊받아…난 甲狀腺癌 手術까지” 안타까움|동아일보

오윤아 “아들 自閉 疑心, 衝擊받아…난 甲狀腺癌 手術까지” 안타까움

  • 뉴스1
  • 入力 2024年 4月 15日 23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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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4인용식탁’ 캡처
채널A ‘4人用食卓’ 캡처
오윤아가 갑상샘癌(甲狀腺癌) 手術을 받았다고 告白했다.

15日 午後 放送된 채널A ‘切親 토큐멘터리 4人用食卓’(以下 ‘4人用食卓’)에서는 俳優 오윤아가 切親한 同僚들을 집으로 招待한 가운데 힘들었던 時節을 떠올렸다.

그는 發達障礙를 가진 아들 民彛를 言及하며 “태어날 때부터 呼吸 困難이 왔다. (자라면서) 걷는 것도 느리고 다 느렸어”라고 回想했다.

아울러 “民彛가 두 돌 지나고 어린이집에 보냈다. 그런데 先生님께 電話가 걸려 온 거다. ‘或是 民彛 自閉 檢査 받아본 적 있냐?’ 하더라. ‘아이가 自閉 疑心되니 病院에 가 봐라’ 해서 너무 衝擊받았다”라면서 “社會性이 걱정돼서 (어린이집에) 보내긴 했지만, 實際로 그런 말을 들으니까 가슴 철렁 내려앉고 미치겠더라”라고 털어놨다.

오윤아는 “막상 病院에서는 괜찮다고 所見이 나왔던 거다. 病院에서 兒童 發達 治療 센터를 推薦해 줬다. 그래서 治療 센터를 다니기 始作했다. 달리 方法이 없고 病院은 안 가본 데가 없었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俳優로서 일을 놓지 않았다고. 오윤아는 “애가 늘 弱하니까 病院에서 살고, 그때 난 每日 울면서 撮影하러 갔다. 그러다 撮影 中 카메라 監督님 德分에 갑상샘癌에 걸렸다는 事實을 알게 됐다”라고 告白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아울러 “너무 精神이 없으니까, 목이 부어가는 걸 못 느꼈다. 하루하루 잘 끝낼 생각만 했지, 내 몸 돌볼 생각이 어디 있었겠냐?”라며 “腫瘍이 너무 커서 빨리 手術해야 한다고 했었다. 그런데 結局에는 드라마 끝나고 手術을 받았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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