李儁 “뜨거운 사랑 많이 해봐…멜로 演技自信있다”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15日 21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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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이준이 멜로 演技에 自信있는 理由를 밝혔다.

15日 유튜브 채널 ‘趙顯娥의 木曜日밤’에는 ‘사랑이 特技’인 ‘2世代 아이돌’ ‘오빠(?)’가 왔다 脫出도 했다가 復活도 하는 준이오빠, 精神李오빠 만나요‘라는 題目의 映像이 揭載됐다.

이날 映像에서는 SBS 金土드라마 ’7人의 復活‘에 함께 出演中인 俳優李儁, 이정신이 함께 出演했다.

“結婚 하고 싶냐”는 質問에 이준은 “난 結婚 생각이 別로 없다”라고 答했다. 또 “뜨거운 사랑을 해봤냐”는 質問에 이준은 “나는 뜨거운 사랑을 겁나 해봤다. 그래서 멜로 演技가 宏壯히 自信있다. 사랑이 特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서 내가 사랑을 안 해봤다고 하는 것도 웃기지 않나”고 率直하게 말했다.

理想型에 對해서 이준은 “그냥 나한테 뭐라고 안 하는 사람이다. 나는 되게 小心해서 조금만 뭐라고 하면 ’내가 뭐 잘못했어?‘라고 한다. 눈치를 많이 보는 便”이라고 말해 끌었다.

그러나 이정신은 “(李儁) 兄은 本人이 이렇게 이야기 하지만 配慮心이 正말 많다. 드라마 撮影場에서도 恒常配慮해준다. 配慮心이 몸에 배어 있다”고 稱讚했다.

이어 이준은 “나는 아직도 어린 時節에 살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漫畫도 많이 보고 그런다. 그래서 親舊들이 ’少年 코스프레 하지 말라‘고 한다. 趣味가 鳶날리기”라면서 “사람이 날고 싶은 欲求가 있지 않나. 鳶을 날리면서 代理滿足을 느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