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리얼 액션 더 實感나게…‘범죄도시4’ IMAX·4DX 開封

뉴스1
入力 2024年 4月 9日 11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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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代表犯罪 액션 시리즈 ‘犯罪都市4’가 IMAX(아이맥스), 4DX 等特別 포맷으로도 開封한다.

9日配給社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犯罪都市4’는 映畫를 더욱더 생생하게 體驗할 수 있는 特別上映 포맷인 IMAX, 4DX 開封을 確定했다.

‘犯罪都市4’의 커진 스케일感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IMAX 포맷은 一般上映館보다 더 큰 스크린에서 怪物刑事 마석度의 시원한 액션을 즐길 수 있어 더욱 짜릿한 액션 快感을 豫告한다. 體驗型特殊上映 포맷인 4DX는 映畫의 場面에 따라 움직이는 모션 체어 機能으로 마석度의 업그레이드된 리얼 복싱 액션의 打擊感을 더욱 實感 나게 傳達할 豫定이다.

이와 함께 公開된 IMAX, 4DX 포스터 또한 豫備觀客들의 期待感을 더한다. 代替不可怪物刑事 마석度를 中心으로 歷代級戰鬪力을 선보일 傭兵 빌런 백창기, 돌아온 히든카드 장이수, IT天才 장동철까지, 저마다 묵직한 存在感을 發揮하며 ‘犯罪都市4’에 對한 期待感을 높인다. 또한 비주얼만으로도 怪物刑事 마석度의 强力한 빅펀치 액션을 豫告하는 4DX 포스터는 N廻車觀覽欲求를 높인다.

오는 24日開封하는 ‘犯罪都市4’는 怪物刑事 마석度(마동석 分)가 大規模 온라인 不法賭博組織을 움직이는 特殊部隊傭兵出身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分)와 IT 業界天才 CEO 장동철(李東輝分)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分), 廣搜隊&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犯罪掃蕩作戰을 그린 映畫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