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破墓’, 週末동안 50萬名 넘게 봤다…누적 觀客數 929萬突破

뉴스1
入力 2024年 3月 18日 07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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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破墓’(監督 장재현)가 週末동안 50萬名 넘는 觀客數를 動員해 千萬觀客에 한걸음 다가섰다.

18日映畫振興委員會映畫館入場券統合電算網集計에 따르면 ‘破墓’는 지난 17日 하루 동안 28萬5278名의 觀客을 動員하면서 박스오피스 1位를 차지했다. 累積觀客數는 929萬8508名으로 集計됐다.

‘破墓’는 巨額의 돈을 받고 殊常한 墓를 移葬한 風水師와 張義士, 巫俗人들에게 벌어지는 奇異한 事件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映畫다. ‘검은 司祭들’ ‘娑婆訶’ 장재현 監督의 新作으로 俳優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等이 主演을 맡았다.

‘破墓’는 지난 8日 700萬, 10日 800萬觀客을 突破했으며 17日 900萬觀客의 高地까지 占領하면서 1000萬觀客突破를 앞두고 있다.

2位는 ‘듄: 파트2’로, 6萬8958의 觀客이 觀覽했다. 累積觀客數는 158민1221명이다. 뒤를 이어 ‘찰리와 초콜릿 工場’ 속 윌리윌리 웡카의 過去 이야기를 다루는 映畫 ‘웡카’는 2萬1585名의 觀客을 불러 모으면서 3位에 올랐다. 累積觀客數는 346萬6601名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