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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北韓 批判 主題로 碩士 論文 作成…가고 싶어도 갈 수 없다”|동아일보

다니엘 “北韓 批判 主題로 碩士 論文 作成…가고 싶어도 갈 수 없다”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13日 17時 2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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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354 삼오사’ 영상 갈무리
유튜브 채널 ‘354 삼오사’ 映像 갈무리
獨逸 出身 放送人 다니엘 린데만이 가고 싶은 곳으로 北韓을 꼽으면서도 希望을 이루긴 힘들 것 같다고 吐露했다.

지난 12日 유튜브 채널 ‘354 삼오사’에서는 各 나라의 새해 文化를 主題로 럭키,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이 다양한 對話를 나눴다.

이날 以北 飮食 專門店에 모인 ‘354 삼오사’ 멤버들은 서로에 對한 德談을 주고받았다.

飮食 맛을 보던 알베르토는 “平壤 程度는 아니고 살짝 中間의 맛이다. 個性이나 坡州의 맛”이라며 專門的인 說明을 傳했다.

또 세 사람은 새해 이루고 싶은 所望에 對해 뒤늦게 밝혔다.
유튜브 채널 ‘354 삼오사’ 영상 갈무리
유튜브 채널 ‘354 삼오사’ 映像 갈무리

먼저 다니엘이 ‘354 삼오사’ 채널의 購讀者 50萬 名 達成을 期待하자, 알베르토는 “그러려면 우리 셋 中 한 名이 뭔가 事故가 나야 한다”, 럭키는 “이제 購讀할 사람은 다 한 것 같다”고 冷靜하게 말했다.

이어 알베르토는 “獨島나 北韓 平壤에 한 番 가서 撮影을 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傳했다.

다니엘 亦是 自身도 가보고 싶다는 바람을 傳하면서도 “北韓 政府를 批判하는 主題의 碩士 論文을 썼다”며 갈 수 없을 것 같다고 難堪해했다.

이에 럭키는 “그냥 DMZ에 다녀오자. 外國人이 韓國에서 가장 많으 찾는 旅行地 中 하나가 DMZ”라며 專門的인 知識을 뽐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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