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준, 하세미 妻家 위한 家族旅行→한발 늦은 滿朔寫眞까지

뉴스1
入力 2024年 3月 5日 00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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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임형준이 아내 하세미 食口들을 爲한 旅行을 準備했다.

4日午後放送된 SBS 藝能 프로그램 ‘同牀異夢2-너는 내 運命’(以下 ‘同牀異夢2’)에서는 임형준, 하세미 夫婦의 日常이 담겼다.

이날 임형준은 加平妻家食口들과 家族旅行을 위해 超大型 VIP 버스를 準備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형준은 곧 地方撮影으로 加平을 몇 個月間 떠난다고 밝히며 團合을 위한 ‘임西方 투어’를 計劃했다고 發表했다.

임형준은 妻家食口들을 위해 超豪華 ‘호캉스’도 準備했다. 임형준의 丈母님은 豫想치 못한 號캉스에 “임 西方 고마워”라며 眞心을 傳하기도. 더불어 임형준은 딸 채兒의 돌 寫眞부터 家族寫眞撮影까지 準備했다.

이어 임형준은 撮影을 마친 後 뜬금없이 아내에게 滿朔寫眞撮影을 提案했고, 이에 하세미가 “애를 낳았는데 무슨 滿朔寫眞을”이라며 拒否했다. 그러나 임형준은 過去再婚事實이 알려질까 봐 조심스러운 마음에 滿朔寫眞을 못 찍어 아내가 서운해했었다고 告白하며 結局 한발 늦은 滿朔寫眞撮影을 敢行했다.

한便 SBS ‘同牀異夢2’는 多樣한 分野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男子’와 ‘女子’ 立場에서 바라보고, 運命의 半쪽을 만난다는 것의 意味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價値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每週月曜日午後 10時 10分에 放送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