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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國戰爭’ 김덕영 監督 “4.19 以後 李承晩은 禁忌語…論難 豫想”|東亞日報

‘建國戰爭’ 김덕영 監督 “4.19 以後 李承晩은 禁忌語…論難 豫想”

  • 뉴스1
  • 入力 2024年 2月 16日 11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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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寫眞=채널A
‘建國戰爭’ 김덕영 監督이 ‘뉴스A’에서 映畫와 關聯된 論難을 言及한다.

오는 17日 午後 放送되는 채널A ‘뉴스A’(김윤수 앵커)에는 李承晩 前 大統領의 生涯와 政治的 行步를 다룬 다큐멘터리 映畫 ‘建國戰爭’의 김덕영 監督이 出演해 이야기를 나눈다.

最近 進行된 錄畫에서 “4.19革命 以後 大韓民國에서 李承晩은 禁忌語였다”라고 밝힌 김덕영 監督은 前作 ‘김일성의 아이들’ 製作 中, 平壤에서 ‘李承晩 傀儡徒黨을 打倒하자!’는 口號가 적힌 懸垂幕의 存在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以後 “李 前 大統領의 生涯와 政治的 行跡 等을 3年餘에 걸쳐 取材했다”라고 傳했다.

觀客 사이에선 ‘建國戰爭’이 李 前 大統領의 業績을 再照明했다는 評價와 肯定的 側面만 짜깁기했다는 批判이 엇갈리는 狀況이다. 이에 對해 金 監督은 “論難을 豫想했다”라며 李承晩 前 大統領을 否定의 代名詞로 인식시킨 敎育이 問題라고 主張했다. 이어 “4.19革命을 觸發한 3.15不正選擧는 不法 選擧였지만, 이 前 大統領과는 關聯이 없다”라고 言及했다. “當時 負傷者를 찾아 謝過하고, 이에 對한 責任을 지고 大統領職을 내려놓았다”라고 說明했다.

大學校에서 哲學을 專攻한 金 監督은 “質問하는 學問인 哲學 專攻은 幸運이었다”라고 말한 뒤 앞으로 商業映畫에 挑戰할 생각 있냐는 質問에는 “全혀 아니다”라며 次期作은 在日僑胞 北送 關聯 作品이라고 答했다. 監督 個人의 歷史觀이 作品에 反映되는 것을 否定하지 않는다는 金 監督은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니라 世上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겠다”라며 다큐 監督으로서의 所信도 밝혔다.

한便 ‘오픈인터뷰’는 오는 17日 午後 7時 放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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