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界+인’ 2部, 12日째 100萬突破…류준열·金泰梨感謝人事

뉴스1
入力 2024年 1月 21日 09時 2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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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日連續 박스오피스 1位를 차지한 映畫 ‘外界+인’ 2部(監督 최동훈)가 開封 12日째 100萬觀客을 突破했다.

21日映畫振興委員會映畫館入場券統合電算網集計에 따르면 ‘外界+인’ 2部는 이날 午前累積觀客數 102萬564名을 記錄하며 100萬觀客을 突破했다.

‘外界+인’ 2部는 熾烈한 身檢爭奪戰 속 숨겨진 祕密이 밝혀지는 가운데 未來로 돌아가 모두를 求하려는 人間과 道士들의 이야기를 그린 映畫다.

開封 12日째 100萬觀客을 突破한 ‘外界+인’ 2部는 지난 10日開封直後부터 11日連續 1位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박스오피스는 勿論實時間豫賣率에서도 멀티플렉스 劇場 3社 1位를 흔들림없이 維持하고 있어 앞으로의 興行에도 期待를 모은다.

特히 ‘外界+인’ 2部의 스펙터클한 액션과 다채로운 볼거리, 完成度 높은 프로덕션이 全世代觀客들의 趣向을 정조준하며 높은 滿足度와 입所聞을 이끌어내고 있어 100萬觀客突破以後에도 이어질 興行氣勢에 期待가 모인다.

더불어 100萬觀客突破消息과 함께 俳優들의 認證寫眞도 公開되어 눈길을 끈다. 류준열, 金泰梨, 金宇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선규, 윤경호까지 身檢을 두고 熾烈한 接戰을 벌이던 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觀客들께 感謝를 傳해 웃음과 薰薰함을 자아낸다. 開封 2週次週末동안 京畿, 仁川地域舞臺人事를 통해 觀客들을 만나고 있는 ‘外界+인’ 팀은 특별한 追憶과 이벤트로 劇場을 달구며 뜨거운 熱氣를 이어가고 있다.

‘外界+인’ 2部는 全國劇場에서 絶讚上映中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