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올해도 사흘 내내 밤 샜다

뉴시스
入力 2023年 12月 25日 16時 5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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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 싸이(PSY)가 ‘올나잇스탠드 2023’ 公演을 盛了했다.

25日所屬社 피네이션에 따르면, 싸이는 지난 22~24日 서울 올림픽公園 케이스抛돔(KSPO DOME·體操競技場)에서 ‘올나잇스탠드 2023’을 펼쳤다.

지난 2003年부터 每年年末에 열린 ‘올나잇스탠드’는 ‘여름보다 뜨거운 겨울’이라는 슬로건 아래 끝을 모르는 러닝 타임으로 人氣를 누리는 싸이의 代表 겨울 브랜드 콘서트다.

싸이는 이番 콘서트에서 ‘흰눈싸이로’라는 公演副題를 내세웠다. 午後 11時42分에 始作해 첫車가 다니는 時刻까지 繼續되는 밤샘 公演인 만큼 올해도 밤을 하얗게 만들었다.

이番公演에서 싸이는 ‘챔피언’, ‘演藝人’, ‘젠틀맨’ 等 히트曲을 연달아 선보였다. 여기에 ‘눈누난나’, ‘러시 아워(Rush Hour)’, ‘헤픈 偶然’, ‘칠리(Chili)’ 等 피네이션 所屬歌手 메들리를 膳賜했다.

또 公演이 進行되는 3日 동안 華麗한 게스트를 자랑했다. 22日 첫 番째 게스트인 禍事를 始作으로 에픽하이, 로꼬, 그레이, 다이나믹 듀오, 박재범, 太陽等이 함께 했다.

싸이는 來年에도 다양한 活動을 豫告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