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23日째 1位累積 772萬名↑…800萬突破目前

뉴스1
入力 2023年 12月 15日 08時 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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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서울의 봄’(監督金性洙)의 疾走가 繼續되고 있다.

15日映畫振興委員會映畫館入場券統合電算網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지난 14日 하루 17萬8013名을 動員해 박스오피스 1位를 지켰다. 累積觀客數는 772萬9273名.

‘서울의 봄’은 1979年 12月12日首都 서울에서 일어난 新軍部勢力의 叛亂을 막기 爲한 一觸卽發의 9時間을 그린 映畫로, 황정민과 정우성이 主演을 맡았다. 지난 22日開封한 이 映畫는 23日째 박스오피스 頂上을 지키며 興行中이다.

‘서울의 봄’의 뒤는 ‘3日의 休暇’(監督 육상효)가 이었다. ‘3日의 休暇’는 같은 날 2萬5699名을 動員해 2位로 集計됐고, 累積觀客數는 32萬765名이다.

이어 고레에다 히로카즈 監督의 映畫 ‘怪物’이 같은 날 9907名을 動員해 3位, 리들리 스콧 監督의 ‘나폴레옹’李 8376名을 動員해 4位, ‘뽀로로 劇場版 슈퍼스타 大冒險’李 7469名을 動員해 5位에 이름을 올렸다. 세 映畫의 累積觀客數는 各各 24萬3816名, 17萬9710名, 5萬3294名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