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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12月12日에 約 20萬名 觀覽…736萬 突破|東亞日報

‘서울의 봄’, 12月12日에 約 20萬名 觀覽…736萬 突破

  • 뉴스1
  • 入力 2023年 12月 13日 07時 5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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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포스터 ⓒ News1
‘서울의 봄’ 포스터 ⓒ News1
12月12日을 맞이한 映畫 ‘서울의 봄’李 20萬名 가까운 觀客을 動員하며 3週 連續 1位를 維持했다.

13日 映畫振興委員會 映畫館 入場券 統合電算網 集計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지난 12日 하루 동안 19萬9975名의 觀客을 動員해 박스오피스 1位를 記錄했다. 이로써 이 作品은 지난달 22日 開封 뒤 21日 連續 박스오피스 頂上을 지켰다. 累積觀客數는 736萬2644名이다.

‘서울의 봄’은 1979年 12月12日 首都 서울에서 일어난 新軍部 勢力의 叛亂을 막기 爲한 一觸卽發의 9時間을 그린 映畫로, 황정민과 정우성이 主演을 맡았다.

‘3日의 休暇’는 같은 날 2萬5915名의 觀客과 만나며 2位에 올랐다. 累積觀客數는 26萬8200名이다. 3位는 1萬805名을 劇場으로 불러 모은 ‘나폴레옹’이 차지했다. 累積觀客數는 16萬2577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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