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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露梁’ 김윤석 “李舜臣 延期, 負擔이면서 榮光…벅찬 瞬間”|東亞日報

‘露梁’ 김윤석 “李舜臣 延期, 負擔이면서 榮光…벅찬 瞬間”

  • 뉴스1
  • 入力 2023年 12月 12日 18時 1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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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석이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작풍이다. 2023.12.12. 뉴스1
俳優 김윤석이 12日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映畫 ‘露梁:죽음의 바다’(監督 김한민) 言論市社會에서 人事말을 하고 있다. ‘露梁: 죽음의 바다’는 壬辰倭亂 勃發 後 7年, 朝鮮에서 退却하려는 倭軍을 完璧하게 殲滅하기 위한 李舜臣 將軍의 最後의 戰鬪를 그린 作風이다. 2023.12.12. 뉴스1
‘露梁: 죽음의 바다’ 김윤석이 李舜臣 將軍을 延期하며 느낀 點에 對해 이야기했다.

12日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롯데월드타워에서는 映畫 ‘露梁: 죽음의 바다’(監督 김한민/以下 ‘露梁’)의 言論市社會가 進行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한민 監督을 비롯해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李揆亨, 이무생, 최덕문, 안보현, 박명훈, 박훈, 문정희 等 俳優들이 參席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윤석은 ‘露梁’에 對해 “너무 負擔스러운 役割이기도 하고 영광스러운 役割이 李舜臣 將軍인 것 같다”고 韻을 뗐다. 이어 그는 “너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세 作品 中 하나를 하게 된다면 ‘露梁’ 이 作品을 하고 싶었다”며 “7年 戰爭의 모든 部分이 다 들어간 狀況인데, 이 戰爭을 어떻게 올바르게 끝을 냈고, 이 戰爭을 어떻게 끝냈고 다음의 어떤 影響力으로 後孫들에게 精神을 물려줬나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김윤석은 “다시는 이땅을 넘볼 수 없게 생각하신 部分이 ‘露梁’에서 가장 힘들었던 部分”이라며 “그걸 생각을 제 몸을 빌려서 어떻게 만들어내느냐가 第一 힘들었다”고 吐露했다. 그러면서 “모두가 戰爭을 그만하자고 하는데, 李舜臣 將軍님의 생각은 무엇이었을까, 그 部分이 힘들었지만 벅찬 瞬間이었다”고 떠올렸다.

한便 ‘露梁’은 壬辰倭亂 勃發 後 7年, 朝鮮에서 退却하려는 倭軍을 完璧하게 殲滅하기 위한 李舜臣 將軍의 最後의 戰鬪를 그린 戰爭 액션 大作이다. 累積觀客數 1761萬名을 記錄해 歷代 韓國映畫 興行 1位에 빛나는 ‘明亮’(2014)과 726萬名의 觀客을 動員한 ‘閑散: 龍의 出現’(2022)을 잇는 마지막 3部作으로, 李舜臣 프로젝트의 10年 旅程을 마무리하는 作品이라는 點에서 期待를 모았다. 오는 20日 開封.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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