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로 돌아온 박혜수, 自作曲發賣 “映畫서 令監 얻어”

뉴스1
入力 2023年 10月 25日 00時 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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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獨立映畫 ‘너와 나’로 돌아온 박혜수가 音源을 發賣한다.

所屬社 고스트 스튜디오는 24日 뉴스1에 “박혜수가 映畫 ‘너와 나’를 통해 靈感을 받아서 作成한 自作曲을 오는 26日發賣한다”라며 “正式歌手 데뷔는 아니며 노래 題目은 ‘너와 나’다”라고 밝혔다.

박혜수는 지난 2015年 드라마 ‘용팔이’ 2016年 드라마 ‘運빨로맨스’ OST에 參與한 바 있다.

박혜수는 지난 2014年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4’에 出演해 注目받았으며 이듬해 드라마 ‘용팔이’를 始作으로 演技活動을 始作했다. 以後 ‘靑春時代’ ‘內省的인 보스’ 映畫 ‘삼진그룹 英語토익半’으로 演技領域을 넓혀왔으나, 지난 2021年 2月學校暴力疑惑이 提起돼 活動을 暫定中斷했다.

以後 박혜수 所屬社側은 지난 9日公式立場을 통해 學校暴力疑惑과 關聯된 法律的節次進行狀況을 밝혔다. 所屬社는 “搜査機關에서는 被告訴人이 虛僞事實摘示하여 告訴人의 社會的評價를 侵害한 點이 相當하여 名譽毁損嫌疑가 召命된다는 理由로 送致(起訴意見送致)하였고, 現在追加搜査進行中에 있다”라고 알렸다.

2年 8個月이 지난 後 박혜수는 映畫 ‘너와 나’로 復歸한다. 그는 지난 10日 ‘너와 나’ 試寫會 및 懇談會에 參席해 “아직 搜査가 進行中이지만 저의 立場은 變함 없을 것이고 앞으로도 끝까지 最善을 다해서 努力하겠다”라고 밝혔다. 俳優 조현철이 演出하고 박혜수, 김시은이 出演하는 映畫 ‘너와 나’는 오는 25日開封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