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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김민희, 國內 觀客 만난다…‘우리의 하루’|東亞日報

홍상수·김민희, 國內 觀客 만난다…‘우리의 하루’

  • 뉴시스
  • 入力 2023年 9月 22日 21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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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監督 홍상수와 俳優 김민희가 國內 觀客들과 만난다.

‘우리의 하루’는 다음 달 19日 國內에서 開封한다. 홍상수의 서른 番째 長篇 映畫다. 戀人인 김민희는 製作室長과 主演을 맡는다. 기주봉을 비롯해 송선미, 박미소, 하성국, 김승윤 等도 出演한다. 隱退한 俳優 ‘上院’(김민희)과 70代 是認 ‘義州’(기주봉)에게 各各 訪問客이 찾아오면서 나누는 이야기를 交叉하면서 보여준다.

올해 5月 열린 第76回 칸 國際映畫祭에서 監督 週間 閉幕作으로 選定됐다. 當時 쥴리앙 레지 監督 週間 執行委員長은 “삶의 다양한 즐거움을 다루면서 삶의 敎訓을 이야기하는 두 人物間 編輯이 明瞭함을 보여준다”며 “김민희가 어떻게 眞正한 俳優가 됐는지 이야기하는 모습이 正말 아름답다. 홍상수는 가장 偉大한 映畫監督 中 한 사람”이라고 했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8年째 熱愛 中이다. 두 사람은 2017年 3月 映畫 ‘밤의 海邊에서 혼자’ 言論市社會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며 不倫을 認定했다. 映畫 ‘只今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2015)를 始作으로 밤의 海邊에서 혼자·‘그 後’(2017) ‘클레어의 카메라’(2018) ‘풀잎들’(2018) ‘江邊호텔’(2018) ‘도망친 女子’(2020) ‘인트로德션’(2021) ‘當身 얼굴 앞에서’(2021) ‘小說家의 映畫’·‘탑’(2022) ‘물안에서’(2023) 等을 함께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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