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 開封 7日째 1位, 累積 168萬↑…‘콘油’ 2位

뉴스1
入力 2023年 8月 22日 08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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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오펜하이머’(監督 크리스토퍼 놀란)가 開封後 7日連續 박스오피스 1位를 차지했다.

22日映畫振興委員會映畫館入場券統合電算網에 따르면 ‘오펜하이머’는 지난 21日 하루 동안 8萬7461名을 動員해 박스오피스 1位를 記錄했다. 累積觀客數는 168萬24名으로, 지난 15日開封 뒤 7日째 박스오피스 1位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펜하이머’는 世上을 救하기 위해 世上을 破壞할지도 모르는 選擇을 해야 하는 天才科學者의 核開發 프로젝트를 담은 이야기 映畫다. 俳優 킬리언 머피, 에밀리 블런트, 맷 데이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等이 出演한다. 映畫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셉션’ ‘인터스텔라’ 等을 演出한 有名監督 크리스토퍼 놀란의 새 作品이다.

이날 박스오피스 2位는 ‘콘크리트 유토피아’(監督 엄태화)로, 5萬8225名의 觀客을 劇場으로 불러모았다. 累積觀客數는 285萬15名이다. ‘달짝지근해: 7510’(監督 이한)는 같은 날 3萬8118名을 動員해 3位에 이름을 올렸다. 累積觀客數는 49萬5709名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