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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유재선 監督 “봉준호 監督 ‘10年間 가장 유니크’ 極讚, 正말 榮光”|東亞日報

‘잠’ 유재선 監督 “봉준호 監督 ‘10年間 가장 유니크’ 極讚, 正말 榮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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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3年 8月 18日 16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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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선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잠’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8.18/뉴스1
유재선 監督이 18日 午後 서울 廣津區 롯데시네마 建大入口에서 열린 映畫 ‘잠’ 言論配給試寫會에서 人事말을 하고 있다. 2023.8.18/뉴스1
映畫 ‘잠’의 유재선 監督이 先輩인 봉준호 監督으로부터 ‘지난 10年間 본 가장 유니크한 호러 映畫’라는 極讚에 對해 “正말 榮光”이라고 所感을 밝혔다.

유재선 監督은 18日 午後 서울 광진구 建大入口 롯데시네마에서 進行된 映畫 ‘잠’(監督 유재선)의 言論配給時社會 및 記者懇談會에서 “(該當 極讚이)나에게 直接 안 하시고 주워들은 狀況이었다, 막상 들었을 때 보고 正말 榮光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奉俊昊) 監督님은 觀客으로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映畫들을 만드신 분이다, 映畫人으로서도 닮고 싶은 롤모델이다, 監督님이 內 映畫를 보시기만 했어도 나는 가슴 뛸 듯이 기뻤을 것 같다, 이렇게 좋게 봐주시고 好評까지 남겨주셔서 眞짜 感謝드리고 正말 기뻤다”고 벅찬 感情을 드러냈다.

또한 柳 監督은 “그 外 저에게 電話해서 말씀하신 部分은 緊張感이 끝까지 늦춰지지 않아서 좋았다, 무엇보다 두 俳優의 熱演에 感歎하셨다”며 “두 俳優의 演技가 正말 소름돋는다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배우 정유미와 이선균(오른쪽)이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잠’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2023.8.18/뉴스1
俳優 정유미와 이선균(오른쪽)李 18日 午後 서울 廣津區 롯데시네마 建大入口에서 열린 映畫 ‘잠’ 言論配給試寫會에서 微笑를 짓고 있다. 2023.8.18/뉴스1
그러면서 柳 監督은 두 俳優의 미심쩍어 하는 反應에 “正말로 (그렇게 極讚)하셨다, 소름 돋는다고 하셨는지 미쳤다고 하셨는지 잘 모르겠다, 監査하고 傳해드리겠다고 했는데 그랬다”고 덧붙였다.

‘잠’은 幸福한 新婚 夫婦 현수와 수진이 惡夢처럼 덮친 현수의 睡眠 中 異常行動의 祕密을 풀기 위해 애쓰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映畫다. 칸 國際映畫祭 批評家週間에 招請된 作品이다. 映畫 ‘隱密하게 偉大하게’와 ‘옥자’의 演出部 出身 유재선 監督의 長篇 映畫 데뷔作이다.

俳優 정유미가 壽命 中 異常行動을 하는 男便 때문에 잠못 이루는 아내 수진을, 이선균이 어느 날 밤부터 자다 말고 알 수 없는 行動을 하기 始作하는 俳優 男便 현수를 延期했다.

한便 ‘잠’은 오는 9月6日 開封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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