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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兄과 法的다툼’ 朴修弘, 드디어 입 열었다|동아일보

‘親兄과 法的다툼’ 朴修弘, 드디어 입 열었다

  • 뉴시스
  • 入力 2022年 6月 28日 01時 2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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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失火探査隊’

32年 次 베테랑 放送人에게도 家族과의 法的 다툼은 決코 쉽지 않은 일이다.

30日 午後 9時 放送하는 MBC TV 時事敎養물 ‘失火探査隊’에서는 지난해 自身의 親兄이자 所屬社 代表였던 박진홍의 橫領 嫌疑를 主張한 以後 힘든 時間을 보냈던 박수홍이 勇氣를 내 찾아온다.

박수홍의 法律代理人은 親兄 박진홍이 30年이 넘는 時間 동안 동생의 出演料를 橫領했다고 밝히며 法的 對應에 나섰다. 朴修弘 側이 主張하는 橫領 金額은 116億원. 이조차도 消滅時效로 10年 치만 策定된 金額이라고 밝혀 衝擊을 안긴다.

‘失火探査隊’에 따르면, 調査 過程에서 밝혀진 事實 中 더욱 衝擊的인 것은 百貨店에서 購入한 高價의 女性 衣類, 조카들의 學院費까지 理解하기 어려운 決濟 內譯들이 모두 法人 費用으로 處理되었던 것. 이에 對해 여러 次例 疏明을 要請했으나 親兄은 끝내 應答하지 않았다고 한다.

朴修弘은 親兄의 勸誘로 老後를 對備하는 貯蓄性 商品인 줄 알고 加入한 保險이 알고보니 大多數가 死亡 保障 性格에 많이 置重돼 있어 衝擊을 더했다. 保險 專門 辯護士는 演藝人임을 勘案해도 1回 保險料가 高額인 多數의 保險에 加入한 건 매우 異例的이며 朴修弘 本人이 아닌 法人의 이름으로 契約돼 마음대로 解止할 수 없는 點도 疑問을 더하는 支店이라고 꼬집었다.

더불어 朴修弘은 어느 瞬間부터 늘기 始作한 루머들에 시달렸다. 特히 지난해 7月 結婚을 發表한 23歲 年下 女性에 對한 各種 루머가 퍼졌다. 그런데 루머 流布者 中 한 名이 兄嫂의 切親이라는 事實이 드러나기도 했다.

하지만 該當 惡플러가 인터넷에 올린 內容이 虛僞事實이라고 警察은 判斷했으면서도 그에 對해 不送致 決定했다. 兄嫂에게 들은 이야기가 眞實이라 생각하고 글을 올렸다고 그가 陳述했기 때문이다. ‘虛僞事實 流布에 依한 名譽毁損嫌疑’가 成立하지 않는다고 본 거다.

朴修弘은 “昨年 婚姻申告를 한 아내는 非演藝人임에도, 얼굴까지 公開돼 큰 傷處를 입었다”며 속상함을 드러낸다. 여기에 一面識도 없는 男子와 戀愛를 하고 痲藥을 일삼았다고 主張하며 콘텐츠를 쏟아냈던 유튜버들까지 登場했다. 朴修弘은 이러한 主張에 對해서도 立場을 밝힌다.

製作陣은 “박수홍이 家族을 믿었던 代價는 慘酷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를 應援하고 있다. 인터뷰 直後 朴修弘에게 傳達된 映像에서 뜻밖의 人物이 傳하는 應援에 박수홍이 눈물을 흘려 그間의 마음苦生을 보여준다”고 紹介했다.

한便 1991年 第1回 KBS 大學개그制를 통해 KBS 公採 개그맨 7期로 데뷔한 朴修弘은 큰 키와 俊秀한 外貌로 人氣를 얻으며 只今까지 活潑히 活動해 온 개그맨이다. 데뷔할 때부터 約 30年 동안 親兄에게 매니지먼트를 맡긴 朴修弘은 지난해 親兄이 새로 設立한 法人을 確認하는 過程에서 橫領 事態를 把握했다. 以後 여러次例 對話를 試圖했으나 이뤄지지 않아 現在는 不可避하게 法的 紛爭 中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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