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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김태균, 隱退 後 첫 體重 測定 “116kg, 살 많이 쪘다”|동아일보

‘슈돌’ 김태균, 隱退 後 첫 體重 測定 “116kg, 살 많이 쪘다”

  • 뉴스1
  • 入力 2022年 1月 23日 22時 2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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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뉴스1
슈돌ⓒ 뉴스1
김태균이 隱退 後 처음으로 體重을 測定했다.

23日 午後 9時15分 放送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박주호 家族의 새 집, 鬼神 映畫에 出演하는 사유리 家族, 김태균 家族 等의 모습이 담겼다.

김태균은 이날 두 딸을 돌보며 둘째 딸 하린이와 몸무게를 쟀다. 하린이의 몸무게는 19kg. 이에 딸은 “아빠도 재보라”고 보챘다.

이에 김태균은 “隱退 後에 한番도 몸무게를 財本 적이 없다”며 難堪해했다.

김태균은 操心스럽게 體重計에 올라섰고, 116.4kg이 나왔다. 이에 김태균은 두 눈을 질끈 감으며 “살 正말 많이 쪘다”고 歎息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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