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뮤지컬 ‘프리다’ 캐스팅 “뜨거운 에너지 느끼길”

뉴스1
入力 2022年 1月 21日 09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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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兼 뮤지컬 俳優理事가 뮤지컬 ‘프리다’에 出演한다.

21日所屬社에 따르면 理事는 오는 3月世宗文化會館 S씨어터에서 幕을 올리는 월드 프리미어 創作 뮤지컬 ‘프리다’에 出演한다.

‘프리다’는 멕시코를 代表하는 女性畫家이자 革命家 프리다 칼로의 生涯를 額子形式으로 담아낸 創作 뮤지컬이다. 프리다의 마지막 生涯를 쇼라는 콘셉트로 풀어내어 人生의 마지막 瞬間 ‘더 라스트 나이트 쇼’(THE LAST NIGHT SHOW) 게스트로 出演한 프리다가 自身의 어린 時節과 살면서 만나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理事는 ‘프리다’에서 劇中 ‘더 라스트 나이트 쇼’ 進行者로, 回想場面에서는 프리다의 戀人이자 分身인 디에고 리베라를 延期하는 레플레下役을 맡는다. 理事는 트레이드 마크인 暴發的인 聲量과 强烈한 에너지를 感覺的인 스토리에 녹여내어 觀客들에게 感動과 靈感을 膳賜할 展望이다.

理事는 “‘프리다-Last night show’는 새로운 形態의 뮤지컬이라 練習도 아주 재밌고 熱情的으로 하고 있다. 音樂도 좋고 같이하는 俳優들 모두 다 에너지들이 좋아서 雰圍氣 좋게 練習하고 있다”라고 薰薰한 雰圍氣를 傳했다. 이어 “正말 期待하셔도 좋다. ‘프리다’의 人生을 통해 뜨거운 에너지를 느껴달라”라고 合流한 所感과 期待를 傳했다.

歌手이자 뮤지컬 俳優로도 活動中인 理事는 뮤지컬 ‘마리퀴리’, ‘시티오브엔젤’, ‘헤드윅’, ‘보니앤클라이드’, ‘프랑켄슈타인’, ‘레베카’, ‘지킬앤하이드’, ‘英雄’, ‘썸씽로튼’, ‘光化門戀歌’ 等 굵직한 作品에서 壓倒的인 歌唱力과 舞臺掌握力을 선보이며 國內頂上級 뮤지컬 俳優로 발돋움했다.

또한 理事는 MBC ‘放課後 설렘’에서 練習生들의 보컬 先生님으로 參與하며 纖細한 보컬 指導로 視聽者들에게 눈圖章을 찍고 있고, JTBC ‘싱어게인2’에서는 ‘오늘 컴백할 歌手’ 25號로 出演해 히트曲인 ‘사랑하긴 했었나요’를 熱唱해 視聽者들에게 반가움과 感動을 안겼다. 特히 모세와 듀엣으로 부른 ‘傳說 속의 누군가처럼’ 舞臺에서는 아름다운 音色에 깔끔하고 단단한 보컬을 선보여 크게 好評 받았다.

創作 뮤지컬 ‘프리다’는 오는 3月1日世宗文化會館 S씨어터에서 開幕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