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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書房’ 오재미 “玉童子, 내 밥줄 끊어…인천서 食堂 運營”｜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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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書房’ 오재미 “玉童子, 내 밥줄 끊어…인천서 食堂 運營”

  • 東亞닷컴

  • 入力 2019年 11月 4日 09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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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침마당
寫眞=아침마당
개그맨 오재미(63·오재희)가 近況을 公開했다.

오재미는 4日 放送韓 KBS1 ‘아침마당’에 出演해 입담을 뽐냈다.

오재미는 “내가 10年을 못생긴 걸로 活動했다”면서 “갑자기 玉童子가 나타나 내 밥줄을 끊었다”고 主張했다.

이어 오재미는 “다음엔 오나미가 나왔다”며 “오재미 딸이라면서 돌아다니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오재미는 “先後輩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코미디가 있었으면 한다”면서 仁川 松島에서 食堂을 運營하고 있다고 近況을 傳했다.

1987年 KBS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오재미는 ‘吳書房’ 캐릭터로 大衆의 사랑을 받았다. 1994年 KBS 코미디對象 等을 受賞했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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