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南太鉉♥張才人 이어준 ‘作業室’ 豫告보니…“누나가 여기서 第一 좋아”|동아일보

南太鉉♥張才人 이어준 ‘作業室’ 豫告보니…“누나가 여기서 第一 좋아”

  • 東亞닷컴
  • 入力 2019年 4月 22日 13時 41分


코멘트
사진=tvN ‘작업실’ 예고 영상 캡처
寫眞=tvN ‘作業室’ 豫告 映像 캡처
歌手 南太鉉(25)과 張才人(28)李 tvN 藝能프로그램 ‘作業室’(5月 1日 첫放送 豫定)을 통해 戀人으로 發展했다. 앞서 公開된 ‘作業室’ 豫告 映像에선 두 사람 사이에 이미 핑크빛 氣流가 흐르고 있었다.

‘作業室’ 側은 지난 9日 ‘南太鉉-張才人, 뮤지션의 사랑은 直進이다’라는 題目의 豫告 映像을 揭載했다. 15秒 分量의 映像 속에는 南太鉉과 張才人이 어두운 골목에서 팔짱을 낀 채로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또 17日 公開된 豫告 映像에는 두 사람이 술을 마시면서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公開된 映像 속에서 張才人은 南太鉉에게 “나를 지켜볼래? 그냥 信賴할 수 있는 人間인가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에 南太鉉은 “난 그렇게 사람 評價하는 게 싫다”면서도 “난 누나가 좋다. 여기서 第一”이라고 答했다.

이어 “여기서 第一이란 얘기는 只今 내 世上은 여기(‘作業室’)다. 일하고 여기로 돌아오고 일을 나갈 때도 여기서 나간다. 잠도 여기서 자고, 밥도 여기서 먹고 여기가 내 世上”이라고 說明했다.

이를 들은 張才人이 “그럼 내가 1位네?”라고 하자 南太鉉은 “뭐 그런 셈이다”라고 말했다.

한便, 南太鉉의 所屬社 더사우스 側은 22日 “南太鉉과 張才人 두 사람은 tvN 藝能 ‘作業室’을 통해 相互 好感을 갖고 戀人 關係로 發展한 것으로 確認됐다”며 “最近 始作된 두 사람의 만남에 따스한 應援을 付託드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함께 出演하는 ‘作業室’은 5月 1日 첫 放送될 豫定이다. ‘作業室’은 10名의 靑春男女 뮤지션들이 함께 生活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고성민, 스텔라腸, 아이디, 張才人, 車희, 南太鉉, 딥샤워, 빅원, 이우, 최駱駝 等이 出演한다.

윤우열 東亞닷컴 記者 cloudancer@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오늘의 推薦映像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