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姜다니엘, 惡플러 告訴…“外貌卑下·性的羞恥心侮辱”

뉴시스
入力 2019年 2月 14日 18時 43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出身姜다니엘(23)李惡플러를 告訴했다.

所屬社 LM엔터테인먼트는 “惡意的인 內容의 글들을 揭示한 者들을 相對로 서울中央地檢에 刑事上侮辱罪로 告訴를 했다”고 14日 밝혔다.

“告訴人들과 關聯된 國內 인터넷 新聞記事의 댓글, 國內 포털 사이트 揭示글과 네이버 或은 다음 카페 揭示글 等을 모두 確認했다”고 했다.

LM은 “이番刑事告訴件의 對象이 된 惡플러들은 온라인 上에서 持續反復的으로 告訴人임을 알 수 있는 表現을 包含해 外貌卑下, 性的羞恥心을 느낄 만한 發言等侮辱的인 內容의 글을 繼續揭示하였던 者들”이라고 傳했다.

LM에 따르면 最近姜다니엘은 서울 江南警察署에 出席, 告訴人으로서 參考人調査를 받았다. 이 過程에서 惡性揭示글의 內容을 再次確認하고 惡플로 인한 精神的苦衷等을 吐露했다.

LM 關係者는 “事件을 搜査中인 警察은 被疑者들의 身元把握을 위해 該當 사이트에 令狀을 請求할 것임을 밝혔다. 身元이 把握되는대로 被疑者들을 召喚할 豫定”이라고 했다. “警察搜査過程에서 被疑者들과 一切의 合意를 하지 않을 것은 勿論 끝까지 强勁對應을 할 것”이라고 별렀다.

姜다니엘은 2017年 케이블 音樂 채널 엠넷의 보이그룹 育成 프로젝트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絶對的인 支持를 얻고 1等을 했다. 이에 힘 입어 이 프로그램으로 結成된 워너원에서 센터를 맡았다. 지난달 워너원 活動을 끝내고 솔로 活動을 準備하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