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申東旭 ⓒ News1
俳優 申東旭의 祖父 申某氏가 ‘孝道 詐欺를 當했다’고 主張해 始作된 一名 ‘신동욱 孝道 詐欺 論難’李 終止符를 찍었다.
申氏는 7日 法律代理人을 통해 一連의 孝道詐欺 論難에 對해 “모든 것은 내 탓이다”라면서 “흐려진 記憶力과 判斷力 때문에 狀況을 誤解하고 孫子에게 不利한 內容의 인터뷰를 進行했고 孫子의 나에 對한 態度에 나쁜 部分이 없었다는 點을 認定한다. 나의 一方的인 主張과 誤解로 孫子에게 큰 傷處와 被害를 줘서 未安하게 생각하고 謝過한다”고 했다.
그는 신동욱에게 준 土地와 住宅에 對해 “孫子는 心身이 지치고 외로운 나를 찾아와 많이 慰勞해 줬고 나는 그런 孫子가 앞으로도 나를 一週日에 두세 番 찾아와 주고 내가 죽은 다음 祭祀라도 지내달라는 뜻으로 빌라와 土地를 줬다”고 說明했다.
이어 “孫子가 밤샘 撮影 等 바쁜 放送日程으로 連絡이 되지 않는 것에 對해 意圖的으로 連絡을 避하는 것으로 큰 誤解를 했다”고 한 뒤 “孫子가 내가 財産을 잘못 管理할까봐 念慮해 빌라와 土地를 넘겨주지 않았다는 點을 認定한다. 孫子가 나를 더 좋은 環境에서 모시려고 했다는 말에서 眞心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申氏는 “내가 죽기 前에 家族들이 나를 찾아오도록 하려고 孫子의 名聲을 活用하려는 마음도 없지는 않았다. 이러한 點들에 對해 孫子에게 正말 未安하게 생각한다. 내가 많은 誤解와 錯覺을 했고, 큰 失手를 했다”고 認定했다.
앞서 지난 1月 初 申氏는 신동욱에게 ‘孝道 詐欺’를 當했다고 主張해 論難이 일었다. 當時 申氏는 孝道를 前提로 신동욱에게 집과 땅을 물려줬지만, 오히려 申東旭이 連絡을 끊고 退去 通報를 보냈다고 했다. 이에 財産을 돌려 달라며 訴訟 中이라는 事實까지 알려진 바 있다.
當時 申東旭 所屬社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는 “申東旭의 祖父 主張은 虛僞 事實이다”라면서 “申東旭과 祖父 間의 所有權 移轉登記는 適法한 節次에 따라 履行됐으며 法院의 正當한 判決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신동욱은 이같은 論難에 出演을 確定했던 tvN 드라마 ‘眞心이 닿다’에서 自進 下車했으며, 빈자리는 이상우_ 채웠다.
申東旭 側은 祖父의 立場 發表와 關聯해 뉴스1에 “狀況을 把握한 後 立場을 整理해 밝히겠다”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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