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畫 ‘트랜스포머’에 出演해 國內 映畫 팬들에게도 親熟한 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33)가 10日 江原道 春川에서 捕捉됐다.
6日 來韓한 메간 폭스는 이날 春川에서 進行된 映畫 ‘長沙里 9·15’ 撮影 現場에 모습을 드러냈다. 映畫 ‘長沙里 9·15’은 仁川上陸作戰을 성공시키기 위해 772名의 學徒兵이 投入됐던 ‘장사上陸作戰’을 그린 映畫다.
映畫에서 메간 폭스는 從軍記者 마가렛 히긴스 役을 맡았다. 마가렛 히긴스는 韓國戰爭의 慘狀을 全 世界에 알린 功勞를 認定 받아 女性記者 最初로 퓰리처賞을 受賞한 實存 人物이다.
이날 言論社 카메라에 捕捉된 메간 폭스는 藍色 롱패딩으로 추위를 막는 모습이었다. 최문순 江原道知事로부터 수호랑·반다비 人形을 膳物 받는 모습도 잡혔다. 두 사람은 함께 記念寫眞도 撮影했다.
한便, 映畫 ‘長沙里 9·15’에는 메간 폭스 外에 俳優 김명민, 김인권 等이 出演한다. 첫 撮影은 지난해 10月 13日 始作됐다.
정봉오 東亞닷컴 記者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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