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잡숴요”…윤혜진, 엄태웅 ‘푸짐’ 生日床公開

東亞닷컴
入力 2017年 4月 5日 16時 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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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舞踊家 윤혜진이 男便인 俳優 엄태웅의 生日床을 차려 話題다.

윤혜진은 5日自身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生日을 맞은 엄태웅을 위해 "차려 놓으면 왜 때문에 別게 없는 건가. 亂離 블루스를 쳤는데. 아오. 많이 잡숴요"라는 글과 함께 푸짐한 生日床寫眞을 올렸다.

公開된 寫眞에는 미역국, 불고기, 雜菜等 윤혜진이 精誠껏 차린 飮食으로 가득 찼다.

윤혜진의 이런 精誠 어린 內助는 처음이 아니다. 2015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濟州島를 찾은 윤혜진은 엄태웅의 生日을 맞아 성게 미역국을 끓여 周邊을 薰薰하게 했다.

또 엄태웅의 親누나 엄정화는 지난 2013年自身의 인스타그램에 "태웅이 結婚後 처음 맞는 生日床. 올케가 차린 精誠스러운 食事에 感動하며 幸福한 時間. 아 좋네요"라고 윤혜진이 차린 生日床寫眞을 揭載했다.

當時生日床에도 雜菜, 소고기 말이 等 다양한 飮食들이 한 床 가득 차려져 있었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