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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고아라 “어릴 적 꿈은 ○○○○” 孫石熙, ‘JTBC 應試해보라’는 말에…|동아일보

‘뉴스룸’ 고아라 “어릴 적 꿈은 ○○○○” 孫石熙, ‘JTBC 應試해보라’는 말에…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25日 16時 2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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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룸 방송캡처
寫眞=뉴스룸 放送캡처
뉴스룸 고아라.

‘뉴스룸’ 고아라 “어릴 적 꿈은 ○○○○” 孫石熙, ‘JTBC 應試해보라’는 말에…

뉴스룸 고아라가 自身의 꿈이 아니운서였다고 告白했다.

24日 放送된 JTBC ‘뉴스룸’에는 고아라가 出演했다.

이날 孫石熙 앵커는 고아라를 紹介하며 “이 분 自體가 聖誕 膳物이다”라며 “聖誕 膳物 한 분을 모셨다. 俳優 고아라 氏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孤兒라는 自身의 어린 時節 꿈이 아나운서였다고 告白했다. 이에 孫石熙 앵커는 “來年 JTBC 아나운서 試驗에 應試해봐라”고 말했다.

孤兒라는 “正말요?”라고 答했고, 孫石熙 앵커는 “반드시 된다는 保障은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便, 孤兒라는 오는 12月 30日 開封하는 映畫 ‘朝鮮魔術師’에 出演했다. ‘朝鮮魔術師’는 朝鮮時代에 淸나라로 公主를 代身해 시집가던 少女가 途中 만난 曲馬團 少年 魔術師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뉴스룸 고아라. 寫眞=뉴스룸 放送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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