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경수진 “손예진보다 ○○延期는 自身 있다”…이상형은?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25日 15時 55分

정봉오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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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경수진

‘해피투게더’ 경수진 “손예진보다 ○○延期는 自身 있다”…이상형은?

‘해피투게더’ 경수진이 俳優로서의 競爭力으로 ‘액션’을 꼽았다.

지난 24日放送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 特輯 ‘크리스마스 솔로 파티’로 꾸며져 歌手 산다라朴, 金度均, 아이콘 멤버 비아이, 바비, 俳優 경수진, 패션디자이너 황재근이 出演했다.

이날 放送에서 朴明洙는 경수진에게 “손예진氏가 온 줄 알았다”며 그女의 外貌를 稱讚했다.

이에 경수진은 “데뷔한지 4年次다. 드라마 ‘赤道의 男子’ 이보영 兒役으로 데뷔했다”며 “액션 演技에 自身 있다. 運動을 좋아해 水營, 발레, 헬스, 自轉車等을 즐긴다”고 밝혔다.

한便, 이날 放送에서는 경수진은 털이 많은 男子를 理想型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해피투게더 경수진. 寫眞=해피투게더 放送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