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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戰爭’ 유승호, 남궁민에 “내가 너 法廷에 세울 것” 緊張感 ‘팽팽’|東亞日報

‘리멤버 아들의 戰爭’ 유승호, 남궁민에 “내가 너 法廷에 세울 것” 緊張感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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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5年 12月 25日 09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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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멤버 아들의 전쟁 방송캡처
寫眞=리멤버 아들의 戰爭 放送캡처
리멤버 아들의 戰爭 유승호.

‘리멤버 아들의 戰爭’ 유승호, 남궁민에 “내가 너 法廷에 세울 것” 緊張感 ‘팽팽’

‘리멤버 아들의 戰爭’ 유승호가 아버지의 怨讐 남궁민과 첫 대면했다.

지난 24日 放送된 SBS 水木드라마 ‘리멤버-아들의 戰爭’에서 남궁민(남규만 分)은 박성웅(박동호 驛)를 向해 “누가 裁判을 이렇게 만들었어”라고 소리쳤다.

이 때 유승호(서진우 驛)가 남궁민의 女同生 정혜성(남女警 逆)과 登場했다. 앞서 유승호는 남궁민에게 復讐하기 위해 意圖的으로 정혜성에게 接近한 바 있다.

유승호의 登場에 瞬間 雰圍氣는 緊張感으로 달아올랐다. 유승호를 發見한 남궁민은 “뭐야, 이게?”라고 말했고, 이에 유승호는 “저, 아시죠?”라고 答했다.

박성웅이 남궁민과 자리를 避하려고 하자 유승호는 “다음엔, 法廷에서 보게 될 거야. 내가 너, 法廷에 세울 거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남궁민은 웃으며 虛空을 매섭게 노려봐 緊張感을 자아냈다.

리멤버 아들의 戰爭 유승호. 寫眞=리멤버 아들의 戰爭 放送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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