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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認 더 트랩’ 김고은 “朴海鎭과 ○○하다 디스크 올 뻔” 爆笑|東亞日報

‘치즈 認 더 트랩’ 김고은 “朴海鎭과 ○○하다 디스크 올 뻔” 爆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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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5年 12月 23日 09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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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寫眞=동아닷컴 방지영 記者 doruro@donga.com
‘치즈 認 더 트랩’ 김고은 “朴海鎭과 ○○하다 디스크 올 뻔” 爆笑

치즈 認 더 트랩 朴海鎭 김고은

‘치즈 認 더 트랩’ 俳優 김고은이 朴海鎭과 呼吸을 맞춘 所感을 傳했다.

22日 서울 永登浦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홀에서 tvN 새 月火드라마 ‘치즈 認 더 트랩’ 製作發表會가 열렸다. 이날 製作發表會에는 이윤정 監督, 俳優 朴海鎭, 김고운, 徐康俊, 李聖經, 남주혁, 박민지가 參席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고은은 朴海鎭에 對해 “키가 너무 커서 놀랬다”며 “이렇게 키가 크신 분 뵙기 現實 속에서 힘들지 않나”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고은은 “想像 속에서는 키가 큰 相對가 抱擁을 하면 로맨틱할 거라 생각했는데 實際로 抱擁해보니까 不便하더라”라며 “(朴海鎭이) 키가 크니까 목이 너무 아팠다. 디스크 올 뻔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便, ‘치즈 認 더 트랩’은 꾸준히 上位圈 자리를 지켜왔던 人氣 웹툰을 原作으로 한 作品으로 달콤한 微笑 뒤 危險한 本性을 숨긴 完璧 스펙남 惟政(朴海鎭)과 그의 本모습을 唯一하게 꿰뚫어본 女大生 紅雪(김고은)의 로맨스릴러를 담아냈다.

朴海鎭, 김고은, 李聖經, 徐康俊, 남주혁 等이 出演하며, 1月 4日 첫 放送된다.

치즈 認 더 트랩 朴海鎭 김고은. 寫眞=동아닷컴 방지영 記者 doruro@donga.com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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