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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付託해요 엄마 이상우와 키스’ 有進, 머리카락으로 가슴 가린 上半身 누드…‘오마이갓’|東亞日報

‘付託해요 엄마 이상우와 키스’ 有進, 머리카락으로 가슴 가린 上半身 누드…‘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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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5年 12月 23日 08時 0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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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컷
寫眞=하이컷
‘付託해요 엄마 이상우와 키스’ 有進, 머리카락으로 가슴 가린 上半身 누드…‘오마이갓’

付託해요 엄마 有進 이상우

俳優 이상우와 유진이 ‘付託해요 엄마’에서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키스를 나눈 가운데, 유진의 過去 畫報가 새삼 話題다.

유진은 지난 2010年 8月 公開된 패션誌 하이컷 畫譜에서 破格的인 란제리 룩을 消化했다.

當時 畫譜에서 유진은 숏팬츠에 머리카락으로 가슴을 가린 채 上半身 누드를 선보였다. 유진은 그동안의 淸純한 이미지를 벗고 섹시 우먼으로 完璧하게 變身해 뜨거운 話題를 모았다.

한便 20日 放送된 KBS 2TV 週末드라마 ‘付託해요, 엄마’ 38回(劇本 윤경아/演出 이건준)에서는 강훈재(이상우 分)와 이진애(유진 分)가 달콤한 크리스마스 키스를 나누는 場面이 그려졌다.

강훈재와 이진애는 황영선(김미숙 分)의 帶狀疱疹으로 가지 못한 新婚旅行을 크리스마스에 代身 떠났다. 강훈재와 이진애는 미뤄둔 애틋함을 폭발시키며 달달한 키스로 크리스마스이브의 로맨틱함을 高調시켰다.

付託해요 엄마 有進 이상우. 寫眞=하이컷
박해식 東亞닷컴 記者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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